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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서 강세 보인 다날”…장중 7,940원 기록하며 상승세
신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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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 다날 주가가 8월 29일 장중 강세를 보였다. 다날은 이날 오후 3시 2분 현재 7,940원을 기록하며, 전날 대비 4.75% 상승한 흐름을 연출했다. 시가는 7,580원으로 시작해 저가 7,540원, 고가 8,200원 사이에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인 점이 특징이다.
이날 거래량은 1,000만 6,093주로 집계되며 거래대금은 793억 6,100만 원에 달했다. 다날 시가총액은 5,475억 원으로, 현재 코스닥 시총 순위 127위에 올라 있다. 상장주식수는 6,894만 9,040주이며, 외국인보유주식수는 128만 363주, 외국인소진율은 1.86%를 기록하고 있다.

동일업종의 평균 등락률이 0.42%에 머문 데 반해 다날은 이날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종 내 PER(주가수익비율)은 27.10으로 집계된다.
전문가들은 최근 장세에서 시총 상위 종목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개별 기업의 거래량 및 외국인 보유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당분간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움직임에 따라 등락 폭이 좌우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거래가 향후 개별 종목의 활력도에 어떤 신호를 줄지에 대해서도 장기적 관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분석한다.
신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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