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댄스 남매, 프로 같은 실력”…서장훈·이수근 극찬→천진함 속 미래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초등학생 남매가 한낮의 무대를 환하게 밝혔다. 구김 없는 미소와 순수한 에너지가 프로그램을 감싸는 가운데, 서장훈과 이수근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또렷이 남을 찬사를 아낌없이 전했다. 남매가 직접 전한 ‘600만 조회수’ 기록은 설렘을 더했고, 두 사람의 무대 위 댄스가 시작되자 현장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기심으로 물들었다.
서장훈은 “7년 동안 진행하며 본 어린이 중 너희가 1등”이라고 단언해, 남매의 테크닉과 에너지에 혼신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남매 뮤지션으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며 진심어린 응원을 덧붙였다. 이수근은 “보아 어린 시절의 폭발력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하며, 춤으로 피어나는 남매의 특별한 아우라를 짚었다. 평범한 무대가 아닌, 어린 춤꾼들의 꿈과 가능성이 곧 현실이 될 것임을 느끼게 하는 순간이었다.

누나는 어머니의 권유로 5살 때 벨리댄스를 시작해 방송 댄스까지 영역을 넓혔고, 남동생 역시 누나의 길을 동행하며 남매만의 색깔을 더하고 있다. 롤모델로 댄스 크루 ‘오죠 갱’의 쿄카를 꼽는 남매는 “여전히 배울 점이 많은 친구들이 많다”며 자신을 낮췄으나, 이수근은 “겸손까지 갖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라며 따뜻한 미소로 바라봤다. 이어 이수근은 “대형기획사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기본 실력과 인성”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춤 실력만큼 중요한 것이 자신감이라고 믿는 남매지만, 자신을 낮추는 말투에서 어린 무게감이 비쳤다. 이에 서장훈은 “안 부족하다. 너희 테크닉은 어디 내놔도 부족함이 없다”며 남매에게 자부심을 심어줬다. 또한 “너무 어릴 때 무리하지 말고 자기관리를 늘 신경 쓰라”는 이수근의 현실적인 조언과, “정말 중요한 건 성인으로 성장해서다. 연습과 공부 모두 게을리하지 마라”는 서장훈의 마음 깊은 당부도 더해졌다.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여러 채널과 모바일 앱을 통해 찾아가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시청자들에게 일상의 위로와 영감을 함께 전한다. 온라인 주요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다채로운 영상과 무대,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남매 댄서의 빛나는 성장담 역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