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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it 전국 청소년 밴드 열기”…FNC, 거리서 피어난 음악 꿈→음악 오디션 흐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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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it 전국 청소년 밴드 열기”…FNC, 거리서 피어난 음악 꿈→음악 오디션 흐름 바꿨다

서현우 기자
입력

뜨거운 여름 햇살을 가르며 버스킹 밴드들의 연주가 울려 퍼지던 거리, FNC엔터테인먼트의 ‘2025 FNC BANDit : steal the stage’는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남겼다. 부산에서 시작된 무대는 대구, 광주, 대전, 인천, 경기 등 수많은 도시를 누비며 전국의 젊은 음악가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공연의 향연으로 물들었다. 마침내 서울 코엑스와 신촌에서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한 순간, 도시 곳곳은 청소년들의 꿈과 응원이 공존하는 음악축제로 변모했다.

 

현장을 찾아간 이들은 딱딱하고 폐쇄된 오디션장이 아닌, 들뜬 거리의 열기 속에서 쉽게 악기와 목소리를 통해 자신의 색깔을 드러냈다. 드럼‧기타‧베이스‧키보드 등 평소보다 다양한 포지션의 참가자들이 개인,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던 덕분에, 무대에서는 자신의 음악을 한껏 펼치는 자유로운 기운이 진하게 흘렀다.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춰 연주에 귀 기울였고, 익명의 관객과 음악이 섞이는 현장은 바로 청춘의 멜로디 그 자체였다.

“음악으로 물든 여름 거리”…FNC, ‘BANDit’ 전국 청소년 밴드 열기→밴드 오디션 새 흐름 / FNC엔터테인먼트
“음악으로 물든 여름 거리”…FNC, ‘BANDit’ 전국 청소년 밴드 열기→밴드 오디션 새 흐름 / FNC엔터테인먼트

참가 청소년들은 “평소 준비했던 실력을 부담 없이 보여줄 수 있어 특별했다”며 저마다의 감동을 토로했다. 오디션과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버스킹 콘테스트 형식 덕분에, 우연처럼 다가온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낸 것이다. 노래 중심의 기존 버스킹 무대와 달리, 실제 밴드 합주가 이뤄지는 시간에는 무대 위 아래가 모두 하나가 되는 호흡이 느껴졌다.

 

무엇보다 올해 BANDit 프로젝트에는 국내뿐 아니라 한국을 찾은 외국인 참가자들까지 무대에 올라 여러 국적 음악가들의 자유로운 교류가 이어졌다. 세계 속 한류와 글로벌 음악 오디션 열기의 교점에서, 출신과 언어를 넘어선 청소년들의 열정이 이색적인 무대를 빚어냈다. 이에 따라 FNC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오프라인 무대를 통해 신예 뮤지션의 새로운 등용문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5 FNC BANDit : steal the stage’ 프로젝트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4일까지 부산과 수도권, 그리고 서울까지 전국을 누비며 음악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에 이어 FNC엔터테인먼트는 신인 밴드 아티스트 발굴과 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임을 강조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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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bandit#전국청소년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