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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장중 1.5% 하락”…업종 평균 밑돌며 257,500원 약세
경제

“SK하이닉스 장중 1.5% 하락”…업종 평균 밑돌며 257,500원 약세

박선호 기자
입력

SK하이닉스가 8월 27일 오전 장중 1.53% 하락세를 기록하며 25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261,500원) 대비 4,000원 내리며 약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단기 조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시가 259,000원으로 출발해 장중 261,000원까지 올랐지만 이내 하락 전환, 256,500원까지 내려갔다가 257,500원을 유지하는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은 578,937주, 거래대금은 1,492억 6,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출처=SK하이닉스
출처=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가총액 2위를 기록할 정도로 국내 증시의 대표 종목이다. 27일 기준 시가총액은 187조 4,606억 원, 상장주식수는 7억 2,800만 2365주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6.50배로 동일업종 PER 10.70배에 비해 낮으며, 배당수익률은 0.86%에 머물렀다.

 

업종 전반적으로 동반 조정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날 동일업종 주가 등락률은 -0.59%로 집계됐으나, SK하이닉스의 하락폭은 이를 웃돌았다. 전체 한도 주식수 7억 2,800만 2,365주 중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4억 150만 5,888주를 보유하며 55.15%의 외국인 소진율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업황과 대외 불확실성 등 요인이 단기 변동성 확대로 이어졌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최근 글로벌 IT 업종 조정 등 해당 섹터 투자심리에 부담이 작용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의 높은 시총 비중과 외국인 보유율을 고려할 때 향후 코스피지수 변동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향후 정책 방향과 반도체 업황, 글로벌 수요 변화가 주가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박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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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코스피#외국인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