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피엔티 1.41% 하락”…코스닥 70위, 장중 약세 전환
한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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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티 주가가 8월 29일 오전 장중 한때 38,450원까지 내려가며 전일 대비 1.41% 하락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피엔티는 직전 종가인 39,000원에서 550원 내린 38,450원에 거래됐다.
이날 피엔티 주가는 시가 39,200원으로 시작해 장중 한때 39,2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하며 37,800원까지 내려가는 등 변동성을 보였다. 오전 9시 50분 기준 거래량은 71,075주, 거래대금은 27억 3,400만 원을 기록했다.
피엔티의 시가총액은 9,129억 원에 이르며, 코스닥 시장 상장사 중 70위를 차지했다. 현재 상장 주식수는 2,374만 3,086주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9.43배, 배당수익률은 0.26%로 집계됐다. 외국인 투자자는 1,280,310주를 보유하고 있어 외국인 소진율은 5.39% 수준이다.
동일 업종 평균 등락률이 -1.90%를 기록하며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피엔티 역시 매도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는 최근 코스닥 시장 내 전반적 투자심리 위축과 업종 내 하락 흐름 지속이 개별 종목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당분간 지수 변동, 외국인 수급 변화 등에 투자자들이 주목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 주요 코스닥 종목의 반등 가능성 및 투자지표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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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티#코스닥#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