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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개 지역 산사태 예측 경보”…신속 대피 요청
사회

“광주시 6개 지역 산사태 예측 경보”…신속 대피 요청

허예린 기자
입력

경기도 광주시가 8월 30일 오전 7시, 산사태 예측 경보를 6개 지역에 발령하면서 주민들에게 즉각적인 대피를 요청하고 있다.  

 

광주시는 오전 8시 36분 재난문자를 통해 탄벌, 광남1동, 남한산성, 신현, 능평, 오포1동 등 6개 지역을 산사태 위험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재난문자에는 “지금 즉시 인근 산사태 대피소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가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 위험이 집중되는 지역에서의 인명 피해를 우려해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속보] “광주시 6개 지역 산사태 예측 경보”…시, 주민 즉시 대피 요청
[속보] “광주시 6개 지역 산사태 예측 경보”…시, 주민 즉시 대피 요청

산사태 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최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데다 빗길과 같은 예기치 않은 상황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들에게 무리한 외출과 위험 지역 접근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시민들은 인근 산사태 대피소 위치를 사전에 숙지하고, 현재 경보가 내려진 지역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광주시는 추가 피해 방지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산사태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해당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허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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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산사태#주민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