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아이헬스케어 1.49% 상승 마감”…PER 업종 평균 크게 하회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20,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전일 종가(20,150원) 대비 300원, 1.49% 상승한 수치로, 등락폭과 주요 지표 변화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가는 시가 20,250원으로 개장한 뒤 장중 한때 20,900원까지 오르는 강세를 나타냈으나, 최저 20,050원까지 내려가는 등 변동성도 동시에 드러냈다.
이날 제이피아이헬스케어의 총 거래량은 568,461주, 거래대금은 115억 8,800만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044억 원으로, 코스닥 내 771위에 해당한다. PER(주가수익비율)은 14.08배로 동일 업종 평균 PER(461.14배)보다 크게 낮은 수준을 보이며 투자자 평가 구도에 관심이 모인다.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 주식수는 11,871주로, 전체 상장 주식수(5,105,400주) 대비 외국인 소진율은 0.23%로 집계됐다. 이날 동종 업종 평균 등락률은 0.18% 상승에 그쳐, 제이피아이헬스케어의 주가 흐름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변동성 확대와 더불어 업종 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동일 업종 대비 PER이 크게 낮아 수익성에서 상대적인 경쟁력을 평가받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저평가 메리트와 거래량 유입 여부가 주요 투자지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거래량과 실적 개선 여부, 외국인 수급 변화 등 단기적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코스닥 시장의 추가 반등 여부와 함께, 향후 실적 발표 시점도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주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