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휴림로봇 5% 급등”…외국인 보유 2%대, 거래대금 268억 원
한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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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스닥 시장에서 휴림로봇 주가가 전일 대비 5.07% 상승 마감했다. 이날 네이버페이 증권 및 KRX 자료에 따르면, 휴림로봇은 전 거래일 종가 2,465원에서 2,590원으로 125원 올랐다. 8월 25일 종가 기준 등락률은 5.07%로, 최근 업종 평균 상승률인 4.87%를 상회했다.
휴림로봇 주가는 시가 2,525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2,670원까지 상승하며 변동성을 키웠다. 저가는 2,500원, 총 거래량은 10,332,585주, 거래대금은 268억 600만 원에 집계됐다. 기업의 시가총액은 3,094억 원으로, 코스닥 전체 258위에 올랐다.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 지분은 2,884,403주로 전체 상장 주식수의 2.41%를 차지했다. 동일 업종 PER은 71.20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 내 중소형주 변동성 확대로 단기 매매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했다. 한 시장 전문가는 “업종 평균 이상의 등락률이 단기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며 “외국인 비중 변화와 거래대금 추이에 따라 향후 주가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일 업종 주식도 금일 4.87% 상승세를 보여 코스닥 중 성장섹터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된 모습이다. 당분간 시장에서는 휴림로봇 등 로봇 관련주의 수급 변화와 코스닥 소형주 반등세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한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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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로봇#코스닥#외국인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