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래·손디아, 청춘 속 서정의 미학”…‘마이 유스’ OST 절제된 감정→폭발적 몰입감 예고
밝고 설레는 청춘의 공기는 다섯 명의 목소리로 색다른 결을 만나게 됐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가 시청자와의 첫 만남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OST 라인업은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섰다. 제로베이스원 김태래와 손디아, 빈센트블루, 임지수, 장들레까지 각각의 개성이 어우러진 청춘의 소리가 이 드라마에 독특한 빛과 공기를 불어넣는다.
이번 OST는 절제된 서정에서부터 감정을 조용히 끌어올리는 깊은 울림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청춘의 의미를 채색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빈센트블루와 임지수는 섬세한 감정선과 절제된 음색으로 주인공들의 내면을 그려내고, 김태래는 청량하고 밝은 톤으로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장들레의 따스한 시간의 음색과 손디아의 깊은 호소력이 조화롭게 더해져, 인물의 감정선이 한층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마이 유스’ OST의 완성도는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작품의 긴장감과 공감의 깊이를 동시에 확장해줄 전망이다. 다섯 명의 목소리가 합쳐져 절제와 설렘, 포근함과 호소력 등 폭넓은 감정의 흐름을 선사하며, 청춘의 서사를 섬세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음악과 드라마 서사가 경계를 허무는 순간, 시청자들은 더욱 강렬한 몰입의 시간을 맞이할 것이다.
‘마이 유스’는 평범함을 조금 늦게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첫사랑의 평온을 스스로 깰 수밖에 없는 성제연(천우희)의 이야기를 그리며, 감성과 서정성, 그리고 진한 공감의 힘을 음악으로 더한다. 청춘의 여러 결이 공존하는 가운데, ‘마이 유스’는 오는 9월 5일 금요일, 시청자 곁을 찾아 특별한 첫 페이지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