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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병합 전자등록 변경”…이스트아시아홀딩스, 9월 1일부터 주권매매거래 정지
경제

“주식병합 전자등록 변경”…이스트아시아홀딩스, 9월 1일부터 주권매매거래 정지

송우진 기자
입력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가 주식 병합에 따른 전자등록 변경과 말소 절차에 따라 오는 2025년 9월 1일부터 주권매매거래 정지에 들어간다. 한국거래소는 27일, 이스트아시아홀딩스 보통주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 시행세칙 제30조에 근거해 신주권 변경상장 전까지 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정지기간은 2025년 9월 1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라고 밝혔다. 신주권 교부 일정 등 부수적 세부 내용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해당 조치는 주식병합에 따른 것으로, 투자자들은 병합 절차와 정지 기간을 사전에 숙지할 필요가 있다.

[공시속보]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주식병합 전자등록 변경→주권매매거래정지 예고
[공시속보]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주식병합 전자등록 변경→주권매매거래정지 예고

이번 조치로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의 기존 주권은 모든 병합 절차가 마무리되고 신주권이 새로 상장된 이후에야 거래가 재개된다. 이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은 거래 정지 기간 매매 불가로 인해 포트폴리오 조정에 차질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증권업계는 “주식병합으로 주식 수가 줄고 액면가가 변경되면 거래 정지 기간 동안 투자자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제한받을 수 있다”며 “정확한 신주권 상장 일정을 확인해 투자계획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관련 절차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이뤄진 만큼 투자자들의 추가 문의 및 공시 확인을 당부했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신주권의 상장 재개일 일정은 추후 공시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앞으로 신주권 상장 일정과 투자자 보호 대책 등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거래소와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관련 정보 제공과 시장 안정을 위해 추가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송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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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아시아홀딩스#주식병합#주권매매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