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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밴드 장착한 질주 본능”…‘Rich Man’ 속 감정 폭발→변신의 끝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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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밴드 장착한 질주 본능”…‘Rich Man’ 속 감정 폭발→변신의 끝을 묻다

장예원 기자
입력

밝은 미소와 파워풀한 카리스마가 교차하는 순간, 에스파는 새 미니앨범 ‘Rich Man’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음악 팬들을 또 한 번 설레게 했다. 밴드 사운드라는 신선한 옷을 입은 네 명의 멤버들은 자신만의 색으로 무대를 누비며 이질감 없는 에너지의 흐름을 만들어냈다. 화려함을 넘어서 오롯이 자신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마다, 새로운 변신에 대한 자신감과 몰입이 느껴졌다.

 

에스파의 ‘Rich Man’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의 다양한 장르로 채워졌다. 수록곡 ‘Drift’는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와 힙합 댄스의 요소가 겹쳐지며, 멈추지 않는 질주의 쾌감을 전한다. 리드미컬한 템포에 맞춰 터져나오는 멤버들의 보컬은 음악적 호기심을 자극했고, 에스파 특유의 진취적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또 ‘Bubble’은 묵직한 드럼과 베이스가 조화를 이뤄 색다른 댄스 뉘앙스를 완성했다. 상대방의 가식적인 모습을 ‘Bubble’로 비유해 유쾌하게 터뜨리겠다는 메시지는 곡의 재미와 개성을 더했다.

SM 엔터테인먼트
SM 엔터테인먼트

무엇보다 이번 앨범에서는 각 멤버가 새로운 악기에 도전해 관심을 모았다. 카리나는 보컬로서의 존재감과 함께 밴드 사운드 중심에 섰고, 닝닝은 드럼과 신디사이저에 직접 참여해 곡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윈터와 지젤 역시 일렉 기타와 베이스를 들고 무대에 오르는 등 활약상을 예고하며, 컴백 비주얼 티저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네 멤버의 팀워크와 각자의 포지션 변화에서 풍부한 음악적 색채가 전해졌다는 평이다.

 

에스파의 미니 6집 ‘Rich Man’은 오는 9월 5일 오후 1시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완전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이들의 성장 스토리가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장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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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richman#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