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금새록, 단발 결의로 복싱장 뒤흔들다”…무쇠소녀단2 성장 고백→뜨거운 운동 본능
엔터

“금새록, 단발 결의로 복싱장 뒤흔들다”…무쇠소녀단2 성장 고백→뜨거운 운동 본능

이도윤 기자
입력

반짝이는 단발 머리로 카메라 앞에 선 금새록은 금세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tvN 예능 ‘무쇠소녀단2’의 한 장면 속에서 금새록은 유이, 박주현, 설인아와 함께 복싱 훈련에 임하며 생생한 팀워크와 성장을 선보였다. 복서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금새록은 매번 스파링 순간마다 머리를 짧게 자를 결심을 해왔음을 밝히며, 이기고 지는 결과가 아닌 스스로를 향한 의지를 담아내 더욱 진지한 감동을 전했다.

 

동료 유이와 박주현, 설인아는 금새록의 결단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경쟁이 아닌 응원과 격려로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수영장 훈련과 휴식이 교차하는 야외 신에서 금새록은 물놀이보다 체력 훈련에 집중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드러냈다. 복싱 지도자인 김동현이 등장하자 금새록은 스스로를 더욱 채근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훈련에 임했으며, 동료들과의 대화 속에서 웃음과 열정이 번갈아 가며 시청자에게 활기를 더했다.

“사랑으로 단단해진 마음”…금새록, 운동 후 빛나는 눈빛→성장 감각 / 배우 금새록 인스타그램
“사랑으로 단단해진 마음”…금새록, 운동 후 빛나는 눈빛→성장 감각 / 배우 금새록 인스타그램

곧 다가올 복싱 대회를 앞두고 금새록은 “대회 날이 오면 감정이 이상하다. 눈물이 나올 것 같다”고 솔직히 밝힐 만큼 깊은 각오와 설렘을 내비쳤다. 자신만의 작지만 소중한 ‘초콜릿 보상’을 통해 긴장과 피로를 이겨내는 장면에서는 인간적인 솔직함과 함께 자신을 단련시키려는 꾸준한 노력이 엿보였다. 금새록의 단발 변신은 복서로서의 각오를 넘어, 어떤 결과에도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읽힌다.

 

‘무쇠소녀단2’에서 금새록은 복싱의 기술적 성장뿐 아니라 팀원들과의 소속감, 자신에 대한 도전 의지를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다. 카메라에 비친 그의 눈빛에는 어느 때보다 깊이 있는 변화가 묻어난다. 복싱과 함께한 도전이 향후 배우 금새록의 행보에 어떤 색다른 에너지를 불어넣을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개성 넘치는 네 복서들의 유쾌함과 진지함이 교차된 tvN ‘무쇠소녀단2’ 29회는 지난 29일 방송됐다.

이도윤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금새록#무쇠소녀단2#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