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200만 질주”…박스오피스 뒤흔든 신화→어디까지 치솟을까
한낮의 햇살처럼 뜨겁게,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극장가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개봉 단 6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극장을 채운 팬덤의 함성에 박스오피스 1위는 자연스러운 귀결처럼 다가왔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탄탄지로 흐르는 원작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의 이야기를 이어받아, 귀살대와 혈귀 최강자들이 최종 결전을 벌이는 ‘무한성’의 장대한 막을 올렸다. 전날에만 15만 명이 넘는 관객이 극장을 찾았고, 총 누적 관객 수는 201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국내 극장가를 뒤흔든 ‘좀비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이룬 기록이라 더욱 남다른 의미를 남긴다.

흥행 추이에 대한 기대감도 치솟는다. 전작인 ‘무한열차편’이 세운 222만 명의 누적 관객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꾸준한 관람 열기와 더불어, 익숙하면서도 새로워진 스펙터클에 기존 팬은 물론 새로운 관객까지 끌어모으는 중이다.
또한, 동시기 경쟁작인 ‘좀비딸’, ‘F1 더 무비’ 역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무한성편’이 실시간 예매율 58.5%, 예매량 34만 명을 넘어서며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판도를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들고 있다.
각기 다른 이야기 속에서 정점을 향해 치닫는 애니메이션의 힘. 그 중심에서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어떤 새로운 기록을 쓸지 관객들의 기대감이 극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한편,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