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진전기 0.82% 하락”…장중 고가 후 하락세 전환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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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1시 55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일진전기 주가가 장중 36,3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종가 36,650원 대비 300원(0.82%) 하락한 수치다. 장 초반 36,9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일진전기는 한때 37,65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매도세가 유입되며 최저 36,300원까지 내려앉았다.
이날 오후 기준 일진전기 거래량은 451,225주, 거래대금은 166억 3,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1조 7,334억 원으로 코스피 전체 190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보유 주식은 5,105,137주로 전체 상장 주식수 47,685,390주의 10.71%를 차지했다.

투자지표 측면에서 일진전기 PER(주가수익비율)은 26.25배로, 동일 업종 평균 PER 30.86배 대비 낮은 수준이다. 배당수익률은 0.83%로 확인됐다. 이날 동일 업종의 등락률은 0.53% 오름세로 나타나, 개별 주가 흐름과는 차이를 보였다.
시장 관계자들은 "전반적으로 동종 업종이 소폭 올랐음에도 일진전기는 장중 차익 실현 매물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 중장기적 수급 흐름과 기업 실적 추이에 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향후 일진전기 주가의 방향성은 전기전자 업종 내 투자 기조, 코스피 전반의 변동성, 글로벌 전기차·에너지 산업 흐름 등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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