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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남승민, 절친전 자존심 침몰”…사랑의콜센타 충격 점수→우정의 균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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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남승민, 절친전 자존심 침몰”…사랑의콜센타 충격 점수→우정의 균열 예고

박지수 기자
입력

무대 중앙에 선 김용빈과 남승민, 두 사람의 밝은 인사는 곧 우정을 시험대에 올린 팽팽한 신경전으로 번졌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관객은 긴장과 놀라움이 교차하는 진한 감정의 파도를 만났다. 격려와 견제 사이, 진심 어린 장난이 오가는 순간마다 깊은 우정이 깃들었지만, 트롯 무대 위 경쟁자라는 역할은 단잠처럼 달콤한 일상을 깨웠다.

 

김용빈은 한층 성장한 감성과 단단한 가창력으로 스튜디오를 압도했다. 스스로 성장한 길을 노래에 깊이 새기듯 무대를 거닐자, 조항조는 “노래가 더 늘었다. 너무 잘해 놀랍다”며 힘주어 치켜세웠다. 이에 따라 김용빈의 새로운 모습에 심사위원단의 시선이 머물렀다. 남승민 역시 김용빈이 애장곡으로 꼽는 도전적인 곡을 택하며 진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어려운 곡임에도 특유의 집요한 표정과 안정적인 완성도가 어우러져 관객의 한숨과 탄성을 이끌어냈다.

“찐친 자존심 무너진 순간”…김용빈·남승민,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충격 점수→예상 밖 전개 / TV CHOSUN
“찐친 자존심 무너진 순간”…김용빈·남승민,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충격 점수→예상 밖 전개 / TV CHOSUN

무대는 경쟁과 응원, 장난과 자존심이 교차하는 현장으로 바뀌었다. 익숙하던 두 사람이 서로를 겨눈 눈빛은 어느새 낯선 경쟁자로 변모했다. 팬과 출연진 모두 손에 땀을 쥔 듯한 긴장감 속에서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그러나 결과 발표의 순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 점수가 공개되자 현장은 고요해졌다. 두 사람은 각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들의 무너진 자존심과 묘한 여운은 시청자의 마음까지 깊게 흔들었다.

 

절친 사이에서 더욱 빛난 치열한 무대와 예측을 깨뜨린 결말이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트롯계 간판 조항조, 진성까지 합류해 판이 더욱 커진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더 커졌다. 김용빈과 남승민의 새로운 도전, 마지막 승자는 과연 누가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8월 28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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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남승민#사랑의콜센타세븐스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