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나이” OST 앨범, 이성경 목소리→새벽 감성 폭발…소유와 나윤권까지 합류→기대감 최고조
감성 누아르의 따스한 결이 깊게 번져가는 순간, JTBC 시리즈 ‘착한 사나이’가 드디어 OST 피지컬 앨범을 선보인다. 박석철 역의 이동욱과 강미영 역의 이성경이 그려낸 사랑과 성장의 문장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진동으로 이어진다. 종영을 앞둔 아쉬움 속 소유와 나윤권, 그리고 이성경까지 출연진이 한데 어우러진 트랙들은 시청자들의 감성을 다시 흔들었다.
이번 앨범에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나를 깨워줘(Break the Darkness)’, 소유가 노래한 ‘사랑을 말해요’, 너드커넥션 서영주의 ‘아름다운 너’, 에이티즈 종호의 ‘처음 그대로’ 등 8곡이 수록됐다. 여기에 강미영의 섬세한 감정을 연기한 이성경이 직접 가창한 ‘아무 말 하지 마요’, ‘듣고 싶은 이야기’가 더해져 드라마의 분위기를 깊이 있게 완성했다. 무엇보다 나윤권의 ‘Stay With Me’, 로시의 ‘그늘이 돼줄래’도 담기며 화려한 아티스트 조합 덕분에 앨범의 기대감은 단숨에 고조됐다.

음악감독 이재진은 영화 ‘히든 페이스’, ‘서울의 봄’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바탕으로, 이번 ‘착한 사나이’ OST에서 19곡의 스코어 트랙을 새롭게 담았다. 인물 사이에 흐르는 내면적 변화와 서사가 음악에 오롯이 녹아들며 특유의 감정선을 더욱 짙게 만들었다.
이번 OST 앨범은 포토북, 북마크, 수납홀더 등 특별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부각한다.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꺼내고픈 애청자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착한 사나이’ OST 앨범은 드라마 종영 바로 전, 2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정식 발매는 9월 4일로 예정돼 있으며, 드라마 공식 채널과 음반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