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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 순금 시세 상승”…안전자산 선호에 금값 강세
경제

“24K 순금 시세 상승”…안전자산 선호에 금값 강세

강다은 기자
입력

8월 27일 금 시장에서 24K 순금 시세가 전일보다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14K 금 또한 내가 팔 때 319,200원으로 2,200원(0.69%) 오르며 24K 금의 강세에 동참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달러 약세가 금값 상승의 배경이라고 분석하면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을 주문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시세에 따르면 14K 금은 별도 공시는 없었으나, 내가 팔 때 기준 319,200원으로 전일보다 2,200원(0.69%) 올랐다. 24K 순금 역시 견조한 강세를 보이며 투자수요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에 반해 순은(은괴)은 7,620원으로 30원(-0.39%) 내렸고, 팔 때 가격도 6,060원으로 30원(-0.50%)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한국금거래소
한국금거래소

백금의 경우 내가 살 때 261,000원으로 1,000원(0.38%) 상승했지만, 팔 때 가격은 214,000원으로 변동이 없어 상승 폭이 제한적이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에 따라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된다. 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달러 약세와 안전자산 선호가 금값을 밀어올리고 있다”며,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경계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금과 백금 등 귀금속 시장은 미국 고용지표와 글로벌 환율 변동, 지정학 리스크 등 주요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해왔다는 점에서 추가 변동성 가능성도 열어둔 분위기다.

 

향후 금 시세 방향은 주요국 통화정책, 달러 강세 약세, 글로벌 경기지표 등 외부 환경에 따른 영향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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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14k금#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