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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택시 운전석 앉은 순간”…가보자GO 속 뜨거운 모성→새로운 길에 쏠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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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택시 운전석 앉은 순간”…가보자GO 속 뜨거운 모성→새로운 길에 쏠린 눈물

문수빈 기자
입력

맑은 미소를 머금은 정가은이 조심스레 택시 운전석에 앉는 순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진심이 번져간다. MBN ‘가보자GO’ 시즌5는 배우 정가은의 도전 앞에 작은 떨림과 응원을 남기며, 매 순간 엄마와 개인, 두 삶을 오롯이 살피는 그의 여정을 조명한다. 출연자 안정환과 홍현희가 택시를 타고 등장할 때, 정가은의 손끝과 표정에서는 익숙함과 낯섦이 교차했고, 하루 수익을 헤아릴 때마다 삶의 무게와 웃음, 책임이 엇갈린다.

 

정가은은 촬영 내내 유튜브 콘텐츠를 구상하던 과정에서 싱글맘이자 가장으로서 택시 운전기사 자격증에 도전하게 된 사연, 그리고 아버지를 떠올리며 새로운 직업에 담긴 각오를 숨기지 않는다. 주변인의 격려에 힘입어 시작한 만큼, 익숙한 도시 풍경에도 유독 설레면서도 단단한 어조로 “주어진 일은 무엇이든 해내겠다”는 포부를 전해 촬영장을 울림으로 채웠다. 정가은이 네 팀의 손님을 태우고 4시간 만에 거둔 4만 원의 수입에서 현실과 꿈이 교차했으며, 수익보다 더 큰 수확은 자신 안에서 움튼 용기와 변화였다.

“가장인 삶, 두 번째 도전”…정가은, ‘가보자GO’서 택시 운전 경험→새 일상 기대
“가장인 삶, 두 번째 도전”…정가은, ‘가보자GO’서 택시 운전 경험→새 일상 기대

탑승자 안정환과 홍현희 또한 정가은의 이야기에 깊이 귀 기울였고, 그 과정에서 묻어난 모성애와 새로운 삶으로의 용기가 시청자에게 진한 공명을 안겼다. 무엇보다 정가은이 택시 운전을 택한 배경에는 가족의 뿌리와 스스로를 향한 책임이 짙게 스며있어, 또 다른 희망을 비추는 듯했다. 집들이 투어 콘셉트와 함께 펼쳐지는 그의 에피소드는 예상 밖의 웃음과 뭉클함을 선사하며, 새 일상으로 들어서는 모두의 문을 두드린다.

 

정가은의 과감한 일상 변화와 뜨거운 성장기는 오는 30일 저녁 8시 20분 ‘가보자GO’ 시즌5 9회에서 더 깊이있게 전해질 예정이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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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가보자go#안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