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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영상편지와 어무이 무대”…부모님 향한 노래에 뜨거운 눈물→뭉클한 여운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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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영상편지와 어무이 무대”…부모님 향한 노래에 뜨거운 눈물→뭉클한 여운의 밤

송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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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으로 무대에 등장한 진해성은 MBN ‘한일톱텐쇼’ 갈라쇼에서 부모님을 향한 영상편지와 ‘어무이’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와 팬의 마음을 절절하게 적셨다. 감성의 깊이가 묻어난 목소리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영상이 더해지자 현장은 벅찬 감동으로 뒤덮였다. 노래 말미에 전해진 진해성의 진심 어린 고백은 긴 여운을 남기며 밤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였다.

 

이번 ‘한일톱텐쇼’ 63회 갈라쇼는 456일 동안 이어진 시간의 끝에서 개최돼, 프로그램을 사랑해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는 자리가 됐다. 진해성은 “어무이 아들 해성입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영상편지와 함께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무대 화면 가득 비췄다. 관객석엔 진해성의 진심이 흐르듯 고요한 정적이 잠시 감돌았고, 이내 깊은 박수와 눈물이 퍼졌다.

한일톱텐쇼 / 유튜브 캡처
한일톱텐쇼 / 유튜브 캡처

‘어무이’의 가사 “무작정 떠나온 낯선 거리에 기댈 곳 어디 없더라, 울지 말자 약속했던 눈물은 사치였구나, 뜨거운 가슴 안고 온 이 길”이 흐르는 순간, 진해성의 인생 이야기가 고스란히 무대를 채웠다. 방송 이후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팬들이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시청자들의 진심 어린 반응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가득 메웠다.

 

무대를 마친 진해성은 노래로만 전할 수 있는 아들로서의 사랑과 감사, 그리고 팬들과의 약속을 소박하지만 단단하게 남겼다. 이날 갈라쇼가 남긴 뭉클한 울림은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가슴에 기억될 뜻깊은 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현재 ‘2025 한일가왕전’ 일정으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오는 10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 곁에 돌아올 예정이다.

송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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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한일톱텐쇼#어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