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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귀걸이 실종 미스터리”…마이턴 뽕탄소년단, 촬영장 뒤흔든 경찰 소동→서로 향한 의심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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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귀걸이 실종 미스터리”…마이턴 뽕탄소년단, 촬영장 뒤흔든 경찰 소동→서로 향한 의심 분출

이예림 기자
입력

트롯돌과 무대의 꿈은 어느 날 갑자기, 찬란한 순간은 물론 뜻밖의 해프닝도 동반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흔든다.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4회에서는 추성훈의 3억 원 다이아 귀걸이 실종부터 경찰 출동, 뽕탄소년단의 깜찍한 캐릭터 분장 도전까지 페이크 리얼리티의 상상을 넘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무대가 아닌 촬영장에서 펼쳐진 이날, 뽕탄소년단 멤버들은 ‘하츄핑’ 등 티니핑 캐릭터로 변신하며 아이돌의 익숙한 이미지를 과감히 내려놓았다. 반짝이는 의상과 분장은 관객과 스태프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그 풍경은 SNS를 통해 먼저 노출돼 “가장도 이렇게 산다”는 추성훈의 사진 멘트처럼 색다른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완전체 분장은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멤버들의 새로운 면모, 즉 트롯돌만이 가진 이중적인 매력을 증명했다. 프로듀서 이경규 역시 예상과 달리 직접 분장에 나서 스튜디오 전체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경찰까지 출동한 날”…‘마이턴’ 추성훈, 귀걸이 내분→트롯돌 대소동 / SBS
“경찰까지 출동한 날”…‘마이턴’ 추성훈, 귀걸이 내분→트롯돌 대소동 / SBS

하지만 순간, 모든 환희는 돌연 긴박한 현실로 바뀌었다. ‘중년 러브버그’로 케미를 쌓아가던 탁재훈과 추성훈 사이에는 갑작스러운 의심이 번졌다. 한 짝에 8캐럿, 시가 3억 원 규모의 다이아몬드 귀걸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혼란은 곧 뽕탄소년단 전원과 매니저 김원훈까지 현장을 가득 메운 의혹과 불신으로 번져갔다. 추성훈은 “재훈 형, 요즘 힘들어? 팬티 벗어 봐요”란 농담으로 서로를 채근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했지만, 이어진 경찰의 실제 출동은 유쾌한 페이크 리얼리티와 현실 리얼리티의 경계마저 흐트러뜨렸다.

 

사라진 귀걸이를 둘러싸고 벌어진 추적전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끝에, 이경규가마치 용의자처럼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으로 정점을 찍었다. 사건 해결의 실마리는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팀워크 속 의심과 우정이 오가는 트롯돌만의 리얼리티가 안방극장에 긴 여운을 남겼다. 트롯돌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빚어내는 유머와 인간미, 그리고 방송을 넘어 진짜 인생의 한 페이지까지 보여주는 반전의 무대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린다.

 

트롯 아이돌로서의 꾸밈없는 소동부터, 크고 작은 갈등과 각자의 진심이 직조하는 성장의 순간까지.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은 8월 28일 목요일 밤 9시, SBS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로 돌아온다.

이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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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한탕프로젝트마이턴#뽕탄소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