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재계약 약속”…6년 청춘이 던진 감동→월드투어 새시간 예고
고척스카이돔을 울리는 박수와 환호 속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팬덤 모아와 6년의 시간을 맞잡았다. 네 번째 월드투어 ‘액트: 투모로우’ 첫 무대와 재계약 발표가 만난 순간, 오롯이 서로를 향한 사랑과 신뢰가 무대 위에 번졌다. 짙은 감동이 내려앉은 공연장, 새로운 시작선에 선 이들의 눈빛은 앞으로 펼쳐질 내일에 대한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8월 22~2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콘서트의 열기 한가운데, 멤버들은 손편지로 전한 ‘전원 재계약’ 소식을 통해 데뷔 시절 ‘더 오래, 멀리 가자’는 약속이 현실이 되었음을 알렸다. 수빈은 “오늘까지 함께해준 모두에게 고맙다”고 밝히며, 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 또한 팬덤 모아를 향한 고마움과 영원한 연대를 다짐했다. 빅히트뮤직의 전폭적인 지원이 담긴 파트너십도 공개됐다. 이는 단순한 계약을 넘어, 함께 성장한 흔적에 미래까지 기대하게 만든 약속이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집 ‘별의 장: TOGETHER’로 발매 첫주 176만장, 첫날 143만장 등 역대급 기록을 거뒀다. K-pop 역사를 다시 쓰며 ‘6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라는 타이틀을 획득했고, 일본 오리콘 차트 12연속 1위, 골드디스크 14관왕, 플래티넘 인증 등의 금자탑도 세웠다. 미국 빌보드 200 차트 톱3 진입, 다양한 글로벌 세부차트 석권까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슈퍼루키로 그 위상이 높아졌다. 단순한 수치가 아닌, 청춘의 특별한 메시지가 팬과 대중에게 함께 각인된 셈이다.
음악방송 1위, 멤버별 색이 뚜렷한 솔로곡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대중 접점을 넓히는 브랜드 협업, 스포츠 이벤트 참가 등 전방위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루저 러버’부터 ‘네버랜드를 떠나며’, ‘뷰티풀 스트레인저스’까지 콘서트 셋리스트는 소년의 성장과 사랑, 청춘의 아픔·회복을 압축적으로 담았다. 공식 캐릭터 ‘뿔바투’, 굿즈, 팝업스토어, 글로벌 팬 이벤트 등 일상과 문화가 케이팝 청춘과 맞닿아 있는 풍경도 눈길을 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켜온 ‘함께’라는 키워드는 팬덤 모아와의 유대감을 끈질기게 지탱한다. 멤버들은 “5명이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 “큰 걱정 없어도 된다”라고 전하며, 팀의 동료애와 팬커뮤니티의 소속감을 특별한 문화로 일궜다. 각 앨범마다 장르 경계를 허문 음악적 실험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역시 K-pop 4세대 대표 그룹의 미덕을 증명한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음악제, 현지 미디어 인터뷰, 글로벌 콘서트가 이어지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청춘 서사는 문화적 경계를 넘어선 공감대로 확장되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은 단순한 음악 소비가 아닌, 라이프스타일과 서사가 어우러진 경험이 됐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브랜드 파워와 예술적 성장 가능성이 홀로 빛난다.
새롭게 체결된 재계약은 데뷔 6주년을 기념한 또 한 번의 출발점이다. 그간의 성취와 응원이 모아진 자리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월 9일 미국 산호세를 시작으로 미국과 일본 10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연다. 앞으로 이들의 여정이 전할 새로운 감동과 도약의 순간들이 기대를 키운다.
‘함께’ 걸어온 6년, ‘함께’ 걸어갈 내일을 품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서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불빛처럼 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