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BUBBLE GUM’ 무대 뒤흔든 악동 서머퀸 본색→글로벌 팬심 폭풍 몰입”
경쾌한 에너지로 무대가 그 어느 때보다 밝게 빛나던 순간, 케플러(Kep1er)의 등장과 함께 현장은 이내 자유분방한 환희로 물들었다. 장난기 가득한 미소와 도발적인 안무가 맞닿으며, ‘악동 서머퀸’이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탄생했다. 무대를 숨 가쁘게 수놓던 퍼포먼스와 팬덤 케플리안의 함성은 신곡 ‘BUBBLE GUM(버블 검)’의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시켰다.
케플러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 ‘BUBBLE GUM’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주요 음악 프로그램 출연마다 존재감을 또렷이 드러냈다. 무대의 시작을 알린 샤오팅의 시선 압도적 등장, 손끝과 몸짓으로 껌을 표현한 군무, 그리고 김다연의 시원한 엔딩 마무리까지 각 장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포인트 안무에 담긴 유쾌함과 톡톡 튀는 예능감, 그리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케플러만의 에너지를 만방에 드러냈다. 화려한 액세서리와 과감한 스타일링도 무대의 전체적인 매력을 증폭시켰다.

무대 전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팬덤 케플리안에 대한 고마움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전하며, 신곡의 포인트 안무와 제작 비하인드를 유쾌하게 나눴다. 이번 신보 ‘BUBBLE GUM’은 지난해 ‘TIPI-TAP’ 활동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인 앨범으로, 자유롭고 장난스러운 서머퀸의 이미지를 압축해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충격을 안겼다. 공개 일주일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0만 건에 육박하는 등,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열광이 실시간으로 이어졌다.
음악방송을 본 국내외 팬들은 “무더위까지 날려주는 무대”, “이번엔 정말 새로운 서머퀸의 시대” 등 감탄 섞인 언어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웨이보 시상식 시상자 무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일본 무대 등 글로벌 행보도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오는 9월 20일부터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케플러의 콘서트 투어 ‘2025 케플러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오루빗: 케플라시아]’가 열릴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정점에 이르고 있다.
케플러의 ‘BUBBLE GUM’ 컴백 무대는 방송을 통해 매력적인 퍼포먼스, 셀프 프로듀싱에 가까운 창의적인 연출, 그리고 글로벌 팬들과의 진한 교감으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신곡 무대, 그리고 콘서트 투어에 대한 소식은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