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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5기 옥순, 연주회 무대 너머 아련한 미소”…영수 카메라에 담긴 설렘→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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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5기 옥순, 연주회 무대 너머 아련한 미소”…영수 카메라에 담긴 설렘→여운

조보라 기자
입력

스테이지 문틈 너머로 전해진 은은한 조명과 함께 나는 솔로 25기 옥순이 조용히 무대를 채웠다. 피아노 선율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분위기 속, 옥순은 검은 색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단정함을 더하고, 여유로운 미소로 무대 안을 살폈다. 창 너머로 스며드는 빛에 준비된 아티스트의 설렘이 실려 팬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사진 속 옥순은 어깨 길이의 흑발을 깔끔히 정돈한 모습으로, 한 손엔 문고리를 살짝 쥐고 무대 공간을 조심스레 바라봤다. 소극적이지만, 그 표정에는 공연 직전의 긴장과 기대감, 오랜 시간 준비해온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함께 흘렀다. 목재로 마감된 공간, 악보대, 무대 조명 등 연주회장의 따스한 디테일이 더해지며 관객과 특별한 하루를 함께했다.

“영수가 찍어준 연주회 번외사진들”…나는 솔로 25기 옥순, 무대 위 설렘→환한 미소로 장식 / 나는 솔로 25기 옥순 인스타그램
“영수가 찍어준 연주회 번외사진들”…나는 솔로 25기 옥순, 무대 위 설렘→환한 미소로 장식 / 나는 솔로 25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5기 옥순은 고요함을 머금은 사진들과 함께 “영수가 찍어준 연주회 번외사진들 @minn91 해설 영상도 나름 맛보기처럼 남겨줬네 ㅋㅋㅋ 그리고 이날을 위한 일일 본업”이라는 문장으로 감사와 촉촉한 설렘을 전했다. 무엇보다 마음을 모아 준비한 순간이 하나의 추억으로 남았음을 한껏 드러냈다.

 

팬들은 “연주회장에서 만나는 새로운 옥순의 모습이 반갑다”, “진지한 무대 준비가 감동적이다”, “밝은 미소 덕분에 힘을 받았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이며 진심 어린 응원을 쏟았다. 평소 친근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층 집중한 연주자의 모습, 그리고 공연장 특유의 온기와 어우러진 옥순의 미소가 모두의 기억에 아련히 각인됐다.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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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5기옥순#영수#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