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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대한민국, 분식집 부부의 삶 한복판”…일상 불빛에 스며든 땀방울→따뜻한 희망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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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대한민국, 분식집 부부의 삶 한복판”…일상 불빛에 스며든 땀방울→따뜻한 희망을 묻다

송다인 기자
입력

환한 미소로 하루를 여는 분식집 부부, 그리고 땀과 끈기로 호텔 침구의 완벽을 빚는 세탁공장 일꾼의 손길.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57회는 일상의 소음과 숨결 사이, 묵묵히 하루를 만드는 평범한 사람들 곁에 머문다. 누군가의 눈길에 스치고 지나가는 세탁물 한 장에도, 보이지 않는 자부심과 세밀한 손끝이 숨겨져 있다. 거대한 세탁기 돌아가는 공장 한복판, 분주한 손놀림과 검수, 포장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쌓이는 숙련의 시간의 두께가 깊게 흐른다.

 

이어 김밥과 떡볶이로 생계를 잇는 분식집 부부의 모습이 조명된다. 쉴 새 없이 밥을 펴고 김밥을 돌리는 아내의 손끝, 순대를 정교하게 써는 남편의 동작에서 오랜 세월의 일상과 애틋한 케미가 스며든다. 수십 킬로의 떡 반죽, 수백 줄의 꼬마김밥이 숨가쁜 주방을 채우지만, 부부의 미소는 늘 따뜻하다. 그 작은 분식집 역사 안에는 스피드와 정성이 교차하며, 평범함 속에 깃든 깊은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세탁의 달인부터 분식 고수까지”…굿모닝대한민국, 삶의 현장 속 숨은 주인공들→희망의 메시지 전한다 / KBS
“세탁의 달인부터 분식 고수까지”…굿모닝대한민국, 삶의 현장 속 숨은 주인공들→희망의 메시지 전한다 / KBS

또한 방송은 무더위 속 원기 회복을 위해 원주, 충주, 여주로 떠나는 보양 여행을 제안한다. 전통 숯가마 찜질에서부터 탄산온천수 약선밥, 섬강 노을을 품은 강가의 여정까지, 삼도의 딴딴한 효험과 숨결이 하루에 담긴다. 따스한 천연의 힘이 여행자의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사한다.

 

생활 안전도 함께 다뤄진다. 맨홀 사고를 막는 ‘맨홀 키퍼’ 기술은 환경부 소속 기관과 업계가 합심해 개발했다. 특허받은 손잡이 하나가 일상을 바꾸며, 맨홀 주변의 위험 방지법·사고 대응 팁도 꼼꼼히 제시된다. 안전 또한 우리 곁에서 꾸준히 지켜야 할 소중한 약속임을 일깨운다.

 

마지막으로 치매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운다. 한국인의 높은 치매 발병률, 한중일 데이터 비교, 질환 구별과 뇌세포 보호 성분 등 실질적 정보가 다뤄진다. OX 퀴즈 코너를 통해 긴장과 재미를 동시에 전하며, 건강을 돌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몸과 마음, 그리고 생활의 숙제까지. ‘굿모닝대한민국’은 오늘도 평범함을 견뎌온 이들의 숨은 빛을 비춘다. 세탁공장에서, 분식집 주방에서, 여행길 강가에서, 도심 골목 맨홀 곁에서 각자의 고요한 노력이 내일을 밝히는 희망이 됨을 다시금 보여준다.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57회는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오전 7시 30분, 시청자에게 일상의 따뜻함을 건넬 예정이다.

송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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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대한민국#세탁공장#분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