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초동 300만 기적”…KARMA로 불붙인 왕좌 복귀→글로벌 신기록 물결
스트레이 키즈가 정규 4집 ‘KARMA’와 함께 K팝 시장의 한복판에 다시 불을 지폈다. 빛나는 기록의 연속과 함께 초동 300만 장이라는 경이로운 수치까지 달성하며, 각진 성취의 순간들이 그들의 앨범 곳곳에 새겨졌다. 세대를 넘어선 에너지와 무대의 뜨거움을 모두 담아낸 이들이, 또 한 번 세계 음악계의 이목을 자신들에게로 집중시켰다.
이번 정규 4집 ‘KARMA’는 발매 첫날부터 한터차트 200만 장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링을 예고했다. 단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 303만 장을 기록, 2025년도 K팝 앨범 초동 부문 정상을 빠르게 거머쥐었다. 한터차트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 써클차트의 주간 리테일 앨범 및 앨범 차트 등 각종 지표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링 신화를 완성했다.

음반 시장에서의 폭발적 존재감은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났다. 스포티파이에서는 2025년 K팝 그룹 발매 첫날, 첫 주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줄줄이 갈아치웠다. ‘KARMA’는 글로벌 2위, 미국 5위, 영국 3위 등 주요 국가 ‘톱 앨범 데뷔’ 차트에서 이름을 올렸고, 타이틀곡 ‘CEREMONY’ 역시 글로벌 2위, 미국 2위, 영국 7위 ‘톱 송 데뷔’ 자리를 꿰차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수록곡 ‘삐처리’, ‘CREED’, ‘In My Head’, ‘엉망 (MESS)’, ‘Phoenix’, ‘Ghost’, ‘반전 (Half Time)’ 등이 함께 글로벌 톱 10에 진입해 앨범 완성도에 힘을 더했다.
‘CEREMONY’는 발매 당일 스포티파이에서만 252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등 단숨에 4세대 K팝 보이그룹 기준 스포티파이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여기에 2천만 명의 팔로워까지 보유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표 그룹의 위상을 과시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 역시 스트레이 키즈 돌풍에 기대를 더했다. 오피셜 트렌딩 차트 6위를 기록한 ‘CEREMONY’와 앨범 ‘KARMA’는, 정식 톱 10 진입을 예고하며 새로운 역사의 문턱에 들어섰다는 평을 받았다. 차트 관계자들 역시 SNS를 통해 이 같은 상승세와 성과를 조명해 앞으로의 귀추에 더욱 시선이 모인다.
국내 주요 음악 방송 무대에서도 스트레이 키즈의 질주는 이어졌다.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타이틀곡 ‘CEREMONY’로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같은 날 ‘CEREMONY (Celebrate Remixes)’로 다시 한 번 글로벌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발매와 동시에 차트와 방송 모두를 휩쓰는 모습은, 스트레이 키즈가 2025년 K팝 시장에서 단단한 왕좌를 차지했음을 증명하는 순간으로 남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신곡 ‘CEREMONY’와 앨범 ‘KARMA’는 다채로운 사운드와 음악적 메시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이 앞으로 써내려갈 기록에 전 세계 음악팬의 관심이 곧게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