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웰브 반전 대서사”…마동석·박형식, 운명적 전투→예측 불가 전개
동양의 신화가 숨 쉬는 밤, 마동석과 박형식이 연기하는 영웅들은 ‘트웰브’라는 이름 아래 시청자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끈다. 인간을 지키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12천사들의 기묘한 운명이, 진득한 캐릭터 연기와 함께 숨 막히는 긴장감을 안겼다. 묵직한 액션 뒤에 흐르는 동료애와 희생의 메시지도 깊은 울림을 남긴다.
‘트웰브’는 마동석이 태산(호랑이) 역을, 박형식이 오귀(까마귀) 역을 맡아 압도적 존재감을 보여준다. 서인국(원승), 성동일(마록), 이주빈(미르) 등 개성만점 출연진들이 각각의 12지신 캐릭터로 분해 각자의 드라마와 비밀을 펼치며, 서사는 예측할 수 없는 갈등으로 치닫는다. 드라마는 12명 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 펼치는 거대한 승부를 액션과 판타지로 그려내며, 동양의 미스터리에 현대적 감각을 덧입혔다.

화제성 분석 기관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트웰브’는 8월 3주차 TV·OTT 드라마 검색 반응에서 1위를 기록했다. 매 장면마다 살아 숨 쉬는 배우들의 시너지와 섬세하게 구현된 CG, 빠른 전개가 입소문을 타며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2회는 전국 시청률 5.9%를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디즈니플러스와 KBS2가 함께한 ‘트웰브’는 총 8부작으로, 마동석과 박형식, 서인국을 비롯해 성동일, 이주빈, 고규필,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레지나 레이, 나인우, 한재인, 한예지, 배유람, 김찬형, 신승환, 예수정, 손종학 등 화려한 출연진이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마다 시청자를 신화와 모험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