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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음악중심, 선미·Stray Kids 폭발”…여름밤 IVE→팬심 파고든 무한 무대→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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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음악중심, 선미·Stray Kids 폭발”…여름밤 IVE→팬심 파고든 무한 무대→전율

윤지안 기자
입력

여름밤의 뜨거운 열기, 그리고 그 안을 가득 채운 환희의 선율이 쇼!음악중심 914회에서 다시 한번 살아났다. 선미, Stray Kids, IVE 등 국내외 정상급 K팝 스타들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동적인 메시지로 관객의 심장 깊숙이 파고들며, 살아 숨 쉬는 청춘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파도처럼 일렁이던 무대의 중심에는 ‘BLUE!’로 한층 단단해진 선미가 있었다. 섬세한 손짓과 시적인 보컬, 그리고 날 선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여름밤은 선미의 아우라로 가득 물들었다. 찰나마다 반짝이던 표정과 청춘의 빛을 담은 노래는 순간마다 관객의 숨을 멎게 했다. 이어 레인보우18와 주니엘, 틴탑이 각자의 감성으로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며 청량한 기운을 더했다. 

“뜨거운 여름밤의 라이브”…쇼!음악중심 선미·Stray Kids·IVE, 다채로운 무대→감동의 파동 / MBC
“뜨거운 여름밤의 라이브”…쇼!음악중심 선미·Stray Kids·IVE, 다채로운 무대→감동의 파동 / MBC

IVE가 선보인 ‘XOXZ’ 무대는 글로벌 무대를 사로잡는 완성도를 다시 증명했고, 차분함과 도도함이 공존하는 존재감이 무대를 장악했다. AB6IX의 ‘STUPID’에서는 과감한 돌파와 자유의 에너지가 분출됐고, 핫스테이지 조이는 ‘Love Splash!’로 바다의 설렘을 객석에 전달했다. 관객들의 떼창과 함성이 모이며, 그 열기는 점점 더 웅장하게 바뀌어갔다.

 

Stray Kids는 ‘CEREMONY’에서 폭발적인 에너지와 압도적 존재감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뛰노는 멜로디와 무대 자체를 압도하는 시너지는 새로운 챔피언의 자축 무드도 한층 고조시켰다. 전소미의 ‘CLOSER’ 역시 몽환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잊을 수 없는 장면을 탄생시켰다.

 

또한 8TURN의 ‘Electric Heart’, AMPERS&ONE의 ‘그게 그거지(That's That)’ 등 신진 아티스트들의 무대 역시 당당하게 빛났으며, idntt, MADEIN S, Queenz Eye, CMDM, 키제 등 루키들의 신곡 무대에 쏟아진 호응도 만만치 않았다. 뚜렷한 컬러와 신선한 메시지로 각기 다른 아티스트의 이야기가 여름밤 하나로 스며들었다.

 

서로 다르지만, 함께이기에 더 아름다웠던 무대의 마지막, 관객들은 아쉬움과 찬란함을 동시에 느꼈다. 그 전율과 여운은 다시 시작될 새로운 음악의 계절을 기다리게 했다. 쇼!음악중심 914회는 오는 8월 30일 토요일 오후, 다시 한 번 시청자 곁에 찾아와 잊지 못할 음악의 감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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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음악중심#선미#stray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