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선한 영향력, 팬덤의 기적”…2집 발매 기부→밀알복지재단 가슴 뜨겁게 물들다
맑은 노래 한 줄이 일상의 온기를 불러오듯, 임영웅의 목소리에 이끌린 팬덤 ‘Only 임영웅 응원방&브평방’이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선행으로 세상을 감동시켰다. 임영웅 정규 2집 ‘IM HERO 2’ 발매의 날, 팬들은 가수의 새로운 발걸음에 맞춰 또 하나의 따뜻한 기적을 완성했다. 이날 팬덤이 모은 2,265만 9,278원의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 아동의 의료비와 외로운 어르신들의 든든한 지원으로 곧바로 이어졌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전해진 선물 같은 나눔은 음악과 사랑의 경계를 흐리며, 더없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했다. 임영웅의 앨범은 환경을 생각해 CD 대신 사진과 메시지로 꾸며진 ‘앨범북’ 형식을 택했다. 이같은 진중한 선택에 팬들은 또 한 번 삶의 방향을 고민했고, 이번 기부 행보를 통해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의 의미를 현실에 스며들게 했다. 장애 아동 의료비와 독거노인 지원 등 기금이 쓰일 곳마다 희망의 불씨가 밝혀질 예정이라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

‘Only 임영웅 응원방&브평방’ 관계자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진심을 담은 앨범북의 메시지에 저희도 나눔으로 호응하고자 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행보에 발 맞춰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역시 “임영웅과 팬덤의 나눔이 많은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팬덤의 선행은 단발적이지 않다. 지난해 33번째 생일을 맞은 임영웅 이름으로 1,394만 원을 기부한 기억도 여전하다. 이들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나눔이 삶이 되는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임영웅 음악이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건네듯, 팬덤의 따뜻한 발자취는 언제나 사회 곳곳에 빛을 더한다.
임영웅의 따사로운 음악세계와 팬덤의 뜨거운 연대는 이번 2집 ‘IM HERO 2’ 발매와 함께 더욱 깊은 감동으로 번지고 있다. 한편, 환경을 생각한 ‘앨범북’으로 공개된 임영웅의 정규 2집은 그 메시지처럼 더 큰 사랑과 실천으로 이어지며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