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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장중 0.55% 하락”…외국인 매도세에 약보합 지속
경제

“미스터블루 장중 0.55% 하락”…외국인 매도세에 약보합 지속

정유나 기자
입력

8월 29일 미스터블루(207760)가 장중 약보합세를 이어가며 전 거래일 대비 0.55% 하락했다.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적 개선 없이 단기 반등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6분 기준 미스터블루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원(-0.55%) 내린 1,641원에 거래됐다. 시가는 1,665원에서 출발했으며, 장중 고가는 1,689원, 저가는 1,628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약 70만8,000주, 거래대금은 11억6,000만 원 수준이다.

출처=미스터블루
출처=미스터블루

외국계 창구에서 순매도가 이어졌고, 외국인 보유율은 0.76%로 낮은 편이다. 올해 8월 중순까지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이어졌으나, 최근 들어 모두 매도로 돌아선 분위기다. 투자자들은 뚜렷한 실적 개선 신호가 없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미스터블루의 실적 부진도 지속 중이다. 2025년 2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18억 원, 당기순이익은 -83억 원으로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00원이며, PER은 음수, PBR은 2.17배다. 업계는 실적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심리가 약해진 가운데 실적도 적자 기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단기간 주가 반등을 기대하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미스터블루의 손실 해소와 실적 개선 여부에 따라 주가 흐름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분간 실적 발표와 투자 동향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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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외국인매도#실적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