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MxP, 앰프 불빛 아래 음악이 춤춘다”…‘AMP ON’ 모션 영상→데뷔 앞둔 용기와 전율
공식 SNS를 통해 빛을 내비친 AxMxP의 첫 행보는 잠들어 있던 기대를 두드리는 듯했다. ‘AMP ON’ 모션 영상에서 네 멤버의 에너지가 하나로 응집되는 찰나, 앰프에 불이 켜지는 순간 긴장감 넘치는 시작의 메시지가 선명히 타올랐다. 앰프 사운드와 함께 그려진 팀 로고, 그리고 강렬한 모션이 이어지며 AxMxP만의 음악적 포부와 세계관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하유준, 김신, 크루, 주환이 이끄는 4인조 보이밴드는 각각의 개성이 독립적으로 빛나면서도 그 조합이 더 큰 울림을 전한다. 하유준은 드라마 OST 참여로 이목을 끌었으며, 모든 멤버는 이미 대형 무대와 페스티벌 경험으로 실력을 증명했다. 어쩌면 가벼움보다 묵직한 진정성, 단순한 열정보다 대중을 움직이는 힘이란 무엇인지 새롭게 질문을 던지는 팀이기도 하다.

AxMxP라는 이름은 Amplify Music Power, 즉 음악의 힘을 증폭시켜 세상을 움직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동시에 밴드 사운드의 핵심인 ‘앰프’의 기능을 팀명에 녹여 정체성을 더했다. 음악적 열정과 기술적 상징이 오롯이 맞닿은 AxMxP의 세계관은 영상 한 컷, 한 순간마다 드러나며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어지는 티징 콘텐츠 행렬은 그룹에 대한 궁금증을 연일 증폭시켰다. 팀 로고 모션부터 네 멤버를 소개하는 ‘I AM P’ 영상, 그리고 이번 앰프 온 모션까지, 각기 다른 색이지만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유니크함이 돋보였다. 팬들 역시 차근차근 베일을 벗는 티저에 주목하며 데뷔를 손꼽아 기다렸다.
FNC엔터테인먼트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밴드 AxMxP는 남다른 음악성, 신선한 콘셉트,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으로 이어질 공개 영상과 데뷔 무대에 음악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첫 시작을 연 ‘AMP ON’ 모션 영상 역시 그룹의 서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