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소폭 하락…외국인 매수세 지속에 27,150원 기록”
현대해상(001450)이 2025년 8월 27일 오후 1시 4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0원(-0.18%) 하락한 2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27,300원, 저가는 26,800원을 각각 기록했으며, 시가는 27,200원이었다. 거래량은 136,568주, 거래대금은 약 36억 원 수준을 나타냈다.
전일 외국인은 20,362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0,864주를 순매도했다.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 보유 비중은 35.23%에 이른다. 이날 종목별 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계 추정 매도는 65,072주, 매수는 36,720주로 나타났다. 메릴린치, NH투자증권, 제이피모간 등이 주요 매도·매수 주체로 집계됐다.

현대해상에 대한 투자의견은 3.64(매수)로 평가됐다. 목표주가는 31,950원, 2025년 3월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7,619원, 주가수익비율(PER)은 3.56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3배, 배당수익률은 7.60%에 달한다.
현대해상은 2025년 1분기에 영업이익 2,837억 원, 당기순이익 2,039억 원을 내며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 중심의 매수세가 단기 등락을 좌우할 변수로 꼽히고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저평가 보험주 가운데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에 외국인 수급이 이어지는 현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실적 흐름과 외국인 비중 변화가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향후 현대해상 주가는 외국인 매매 동향과 실적 흐름, 배당 매력 등이 맞물려 단기 변동성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