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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정재형·차태현, 18.2세 청춘 집단지성→첫 감동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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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정재형·차태현, 18.2세 청춘 집단지성→첫 감동의 파도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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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청춘은 여전히 세대의 노래와 함께 그 자리에 머문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정재형과 차태현이 청춘의 언어로 과거의 명곡을 새롭게 불러내며,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평균 나이 18.2세의 참가자들이 작은 떨림에서 시작해 무대 위 거대한 감동으로 번지는 순간, 관객석 안팎 모두는 공감의 다음 페이지를 준비한다.

 

기존의 승부 위주 오디션에서 벗어나, ‘우리들의 발라드’는 경쟁보다 경청을 택했다. 정재형, 차태현을 중심으로 추성훈, 전현무, 박경림, 대니 구, 크러쉬, 정승환, 오마이걸 미미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단이 모여 세대 대화의 장을 연다. 탑백귀 대표단은 각자 다른 시선, 그리고 깊은 이력을 바탕으로 매 무대에 감성의 결을 더하며, 진심 어린 시선으로 참가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18.2세 세대의 노래”…‘우리들의 발라드’ 정재형·차태현, 집단지성 오디션→감동적 첫 무대 / SBS
“18.2세 세대의 노래”…‘우리들의 발라드’ 정재형·차태현, 집단지성 오디션→감동적 첫 무대 / SBS

무엇보다 대규모 국민조사로 선정된 ‘우리들의 발라드 TOP 100 차트’는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명곡으로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아련한 기억을 소환하는 곡들이 새 목소리와 만나며, 무대 위 청춘의 이야기는 가족의 시간, 눈물과 웃음, 그리고 오늘의 온기로 변모한다. 제작진은 참가자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경청’이란 키워드가 프로그램 전반에 녹아들었음을 전했다.

 

녹화 현장에서는 평균 18.2세 참가자들이 심사위원과 관객 모두를 자연스럽게 울리고, 때로는 세상 어느 곳에서도 듣지 못한 가족의 사연을 노래로 건넸다. 정익승 PD는 세대를 넘나드는 진솔한 기억을 담고자 노력했으며, 이를 지켜보는 이들 역시 매 순간 숨결을 맞췄다. 첫 라운드 안팎에서는 경쟁의 불꽃 대신 눈물과 공감, 그리고 세대 연대의 박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프로그램의 화려함과 신뢰는 제작진의 이력에 빛을 더한다. ‘K팝스타’ 박성훈 CP, 정익승 PD, ‘흑백요리사’ 모은설 작가, ‘미운 우리 새끼’ 안정현 PD 등 업계 최고 실력자들이 힘을 모았다. SM엔터테인먼트, SM C&C 등 대형 매니지먼트와의 협업 역시 차별화된 지원과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새로운 발라드 별을 온전히 키우겠다는 의지로 이어진다.

 

기억의 노래가 청춘의 노래로 피어나는 순간, ‘우리들의 발라드’는 숨은 이야기와 오래된 선율을 오늘의 감정으로 불러낸다. 이 귀한 연결의 무대는 9월 23일 화요일 밤 9시 시청자 곁을 찾는다.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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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발라드#정재형#차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