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아임 히어로 2] 청음회 100% 환호”…영웅시대 열광→음악의 새로운 감동 확산
밝은 미소로 스크린을 가득 채운 임영웅의 목소리가 관객들 사이를 조용히 적셨다. 임영웅 [아임 히어로 2] 청음회를 찾은 영웅시대 팬들은 첫 음이 울려 퍼지는 순간부터 숨죽여 귀 기울였고, 진한 기대감과 함께 시간 속 깊은 감동에 빠져들었다. 2집 신곡을 가장 먼저 만나는 설렘, 그리고 끝까지 남아 마지막 뮤직비디오를 함께 나누는 순간이 이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으로 새겨졌다.
28일 전국 50여 개 CGV 극장에서 단 하루, 약 5만 명 규모로 펼쳐진 '임영웅 [아임 히어로 2] 청음회'는 영웅시대와 임영웅이 다시 하나로 이어지는 축제의 장이었다. 정규 2집 'IM HERO 2'에 담긴 11곡은 각기 다른 색채와 감정으로 팬들을 몰입하게 했으며, ‘답장을 보낸지’, ‘ULSSIGU’, ‘순간을 영원처럼’ 등 신곡들은 임영웅만의 한층 깊어진 스펙트럼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관람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CGV 골든에그 평점 100%라는 만점 기록이 방증하듯, 팬들은 "첫 곡부터 마음을 사로잡는다", "서로 다른 장르 안에 감동이 가득하다"는 리뷰를 쏟아냈다.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이 웃음과 눈물, 설렘과 울림을 교차시키며 단 45분 동안 진정한 음악의 의미를 일깨웠다는 평도 이어졌다. 특히 행사 종료 전후로 상영되는 뮤직비디오까지 섬세하게 준비돼 마지막까지 감동을 끌어올렸다.
임영웅은 이번 청음회로 3년 만의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팬들과 가장 먼저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웅은 29일 정규 2집 'IM HERO 2'를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발매를 기념해 조명 라이팅, 드론 라이트 쇼 등 다채로운 축제도 준비돼 있다. 임영웅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아임 히어로 투어 2025'의 감동적인 포문을 연 뒤, 투어를 2026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