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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직접 초대한 밤”…이찬원, 불후의 명곡 무대→우정의 감동 전율
강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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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로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관객과 함께 숨결을 나누며 특별한 여름밤을 밝혔다. 임영웅이 직접 친구들과 기획한 KBS 2TV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음악에 대한 순수한 애정과 우정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를 이끌었다. 무대 위에서 맺어진 인연, 그리고 다시 오지 않을 한정판 무대에 대한 현장의 기대감은 더욱 짙게 번졌다.
임영웅이 섭외부터 선곡까지 애정을 쏟은 이번 특집엔 린, 이적, 로이킴, 조째즈, 노브레인 전종혁, 최유리 등 각기 다른 음악색이 펼쳐졌다. 이들은 자신만의 음악 세계가 담긴 독보적 무대뿐 아니라 임영웅과의 협업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현장의 환호에 ‘불후의 명곡’ MC 신동엽, 김준현, 이찬원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임영웅은 “좋아하는 음악 친구들과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보고 싶어 직접 제작진에 제안했다”며 애틋한 기획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당일 방청 신청만 수만 건에 달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준현은 “오프닝부터 열기가 어마어마하다”며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에너지에 감탄했고, 관객의 응원과 아티스트들의 진심이 교차하며 특별한 밤을 완성했다.
한편, 이 특별한 무대는 재방송, 다시보기가 없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구성으로, 30일과 9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2주에 걸쳐 방송된다. 또 OTT 웨이브를 통해서는 본방송 특집이 독점 라이브로 전해질 예정이다.
강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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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임영웅#불후의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