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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4.83% 급등”…업종 평균 웃도는 상승세 마감
경제

“LS에코에너지 4.83% 급등”…업종 평균 웃도는 상승세 마감

강예은 기자
입력

25일 코스피 시장에서 LS에코에너지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4.83% 상승하며 40,150원으로 마감했다.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상승세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LS에코에너지의 상대적 실적과 수급 지형 변화가 업종 내 주목받는 움직임임을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한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LS에코에너지는 39,4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최고 40,350원, 최저 38,900원을 기록했다. 최종가인 40,150원은 전 거래일 종가(38,300원) 대비 1,850원 증가한 수치다. 총 거래량은 182,615주, 거래대금은 72억 6,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출처=LS에코에너지
출처=LS에코에너지

시가총액은 1조 2,296억 원으로 코스피 내 247위에 올랐다. 주가수익비율(PER)은 31.22배로 동일업종 평균인 30.34배를 소폭 상회했다. 동일업종은 이날 2.22%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LS에코에너지의 등락률이 이를 크게 상회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외국인 투자자 보유 주식은 1,357,080주로, 상장주식수(30,624,879주) 대비 외국인 소진율은 4.43%로 집계됐다. 배당수익률은 0.50%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날 거래가 실적 기대와 동반된 수급 개선 신호로 작용한 것으로 유보적으로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친환경 산업 성장성과 최근 전력·소재 관련 사업 확장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PER이 업종 평균을 다소 웃도는 만큼 기업의 이익 창출력 개선 여부가 추가 상승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경기 흐름과 원자재 가격 변동이 LS에코에너지 주가 향방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향후 국내외 전력 수요와 정책 변화가 지속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강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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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코스피#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