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증권 신규상장”…한국투자신탁운용, 기준가격 1,083원 확정에 거래 활성화 기대
한국투자신탁운용(047240)이 수익증권 신규상장을 공시하면서 자본시장 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5년 9월 1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는 이번 상장은 기준가격 1,083원으로 확정돼, 투자자들의 사전 준비와 시장내 거래 활성화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상장 대상은 ‘한국투자글로벌넥스트웨이브증권투자신탁2호(사모투자재간접형)(A-e)’ 수익증권이다. 상장은 유가증권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30조에 따라 진행됐으며, 회사는 “상하 30% 범위 내에서 일반종목과 동일하게 매매거래가 체결된다”고 밝혔다.
![[공시속보] 한국투자신탁운용, 수익증권 신규상장→시장 내 거래 활성화 기대](https://mdaily.cdn.presscon.ai/prod/129/images/20250829/1756452597873_676307750.jpg)
시장에서는 신규 상장이 투자자들의 상품 접근성을 높이고, 수익증권 시장 내 유동성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거래소 공시를 통해 상장 일자와 기준가격이 사전에 명확히 안내된 만큼, 투자자들은 매매 전략 수립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신규 상장이 늘어날수록 자산 운용사 상품에 대한 투자 활로가 다양화된다”며 “시장 분산효과와 거래 활성화 기대감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융투자업계는 향후 유사 상품의 상장 흐름과 투자자 반응을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제도와 상장 프로세스의 투명성이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 주시된다.
이번 상장 기준가격 1,083원은 최근 수익증권 시장 내 굵직한 거래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상장 상품 수 및 거래 접근성도 확대되는 추세여서, 시장 내 경쟁 구도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당국과 거래소는 투자자 보호 장치와 절차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앞으로 유사한 상장 사례의 지속적 확대로 거래 유동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기대감도 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