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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9천세대에 따스한 손길”…골프존문화재단, 5년 8억9천만원 후원→진정한 나눔 확산
스포츠

“1만9천세대에 따스한 손길”…골프존문화재단, 5년 8억9천만원 후원→진정한 나눔 확산

전민준 기자
입력

거대한 숫자가 증명한다. 지난 5년, 골프존문화재단이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에는 묵묵히 쌓아 올린 온정의 기록이 남아있다. 후원 손길이 닿은 1만9천 세대의 삶에 작은 빛이 번졌다는 사실은, 숫자로만 설명할 수 없는 긴 여운을 남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사업을 통해 지난 5년간 총 8억9천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국 소외 계층에 나누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해 전국 각지에서 4천여 세대에 생활필수품을 지원했으며, 올해 7월까지도 2천950세대에 약 1억3천만원 어치의 실질적 도움을 보탰다. 이 과정에서 지역 시·군청과의 협업을 토대로 현장의 온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더해졌다.

“5년간 8억9천만원 지원”…골프존문화재단, 1만9천세대 행복나눔 후원 / 연합뉴스
“5년간 8억9천만원 지원”…골프존문화재단, 1만9천세대 행복나눔 후원 / 연합뉴스

특히 골프존그룹의 든든한 후원과 각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더해져, 5년 동안 누적 1만9천여 세대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지원의 결실은 눈에 보이는 물품을 넘어 지역의 취약 계층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로 전해졌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기업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과 희망을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8월 29일 충남 천안에서 추가 후원 행사를 열 계획이다. 땀방울이 모인 손길 속에서, 스포츠의 경계 너머 공동체의 연대가 더 짙어진다. 이번 후원과 기록의 의미는 다가오는 여름의 숨결처럼 조용히 퍼져, 스포츠를 바라보는 모든 이들에게 따스한 공감으로 남는다.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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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골프존이웃사랑행복나눔#김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