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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7일 만의 쾌거”…카마도 탄지로, 압도적 흥행 질주→관객 250만 돌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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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7일 만의 쾌거”…카마도 탄지로, 압도적 흥행 질주→관객 250만 돌파 기대

한지성 기자
입력

밝은 기대와 함께 스크린을 수놓았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단 7일 만에 2025년 영화 흥행 7위에 이름을 올리는 비상한 여정을 보여줬다. 카마도 탄지로와 동료들의 처절한 결전이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기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감동의 한 편을 완성했다. 흥행과 작품성 모두를 쥔 이 영화는 새로운 기록 속에서 또 다른 신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28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전국 11만8천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54.7%를 기록했고, 이로써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남긴 221만 명 누적 관객도 가뿐히 넘어섰다. 22일 개봉해 7일 만에 235만 명을 기록한 무한성편은, 이제 250만 돌파는 물론 궁극의 300만 관객 달성까지 조심스럽게 예상되는 상황이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특히, 2025년 전체 영화 흥행순위 7위에 뛰어들며 애니메이션 장르의 저력을 증명했다.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킨 데 이어, 현재 흥행 1위는 514만 명의 ‘좀비딸’, 2위 ‘F1 더 무비’(460만), 3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339만) 등 쟁쟁한 대작들과 나란히 어깨를 견주고 있다. 200만을 넘어서며 ‘승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히트맨2’ 등 굵직한 작품들도 재치고 올라섰다.

 

‘무한성’의 이야기는, 혈귀의 본거지에서 귀살대와 혈귀들이 펼치는 긴장감 높은 최종 결전의 서막이다. 고토게 코요하루의 인기 만화를 바탕으로, 가족을 잃고 동생을 구하기 위한 카마도 탄지로의 용기와 희생이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더빙 배우로는 하나에 나츠키, 키토 아카리, 시모노 히로, 마츠오카 요시츠구 등이 참여해 몰입감을 더하며, 155분의 러닝 타임과 15세 이상 관람가의 진중함 속에 극장가를 압도했다. 네이버 기준 관람객 평점 또한 9.07점이라는 높은 수치로, 입소문과 팬덤 모두에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마지막까지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박스오피스 1위의 충격을 향후 얼마나 더 확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작품은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도 이전 시리즈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무한한 에너지와 깊은 감동이 극장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한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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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귀멸의칼날:무한성편#카마도탄지로#고토게코요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