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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섬마을 벗 삼아 노래했다”…섬총각 영웅, 촉촉한 라이브→친구들과 첫날밤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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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섬마을 벗 삼아 노래했다”…섬총각 영웅, 촉촉한 라이브→친구들과 첫날밤 궁금증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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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바람이 스치는 섬마을에 임영웅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하루 속 진짜 감동을 노래했다. 밝은 웃음이 번지는 아침, 물고기를 잡으며 분주히 움직인 시간, 그리고 끼니 걱정에 분주했던 오후. 섬마을에서 보내는 평범한 일상은 임영웅과 친구들이 함께 만들기에 특별한 여운을 남겼다.

 

방 한 켠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사랑은 늘 도망가’를 부르는 임영웅의 라이브는 섬마을 저녁을 촉촉하게 물들였다. 하루의 무게와 피로를 털어내는 노래에는 벗들과 함께 웃고 고민하는 젊은이들의 따뜻한 우정이 담겼다. 무엇보다 바닷가 바위 위에 선 임영웅이 신곡 ‘빛나고 있지’, ‘상상했던 날들이 다가오고 있지’의 노랫말을 읊어 내려가며 진심을 쏟아냈다. 이번 신곡 선공개 무대는 섬마을의 고요함과 임영웅 특유의 감성을 은은하게 녹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SBS ‘섬총각 영웅’
SBS ‘섬총각 영웅’

축 처진 어깨가 맞닿는 밤, 함께 웃던 친구들과 노래 한 소절이 섬을 채웠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빛난 우정과 진심 어린 노래가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임영웅이 펼치는 ‘섬총각 영웅’은 오늘 오후 9시 방송된다. 임영웅은 오는 29일 정규 2집 ‘IM HERO 2’로 음악 팬들과 다시 한 번 만남을 약속한 가운데, 30일과 9월 6일엔 ‘불후의 명곡’ 특집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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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섬총각영웅#신곡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