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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이혼 고백과 변신의 순간”…미운 우리 새끼, 이종혁과 우정→진심이 전해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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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이혼 고백과 변신의 순간”…미운 우리 새끼, 이종혁과 우정→진심이 전해진 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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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여름의 끝자락, 윤민수의 일상에 낯선 색채가 스며든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절친 이종혁과 함께 미용실을 찾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며 오랜 우정에 또 다른 장을 연다. 윤민수는 달라진 삶을 밝게 털어놓으며 “새 출발을 응원해 달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종혁 역시 웃음 섞인 솔직함으로 “심경의 변화가 생긴 거냐”는 질문을 던졌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새로운 변화를 제안하며 미용실에서 전례 없는 스타일링에 도전, 윤민수의 어머니마저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고 말할 만큼 파격적인 변신이 펼쳐졌다. 도발적인 장난 속에도 감출 수 없는 진심과 배려가 잔잔히 번졌다.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이어진 토크에서는 이종혁이 조심스럽게 윤민수의 이혼을 예견했다고 털어놓았고, 이에 질세라 윤민수는 이종혁의 비밀을 폭로하는 등, 두 사람만의 솔직한 대화가 펼쳐졌다. 즉석에서 이종혁의 아내와 전화 연결을 시도하며 현장은 한바탕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밤이 무르익어갈 무렵, 두 사람은 위스키 바에서 각자의 아들, 윤후와 탁수, 준수에 대한 고민과 애틋한 속마음을 나누는 진지한 시간도 가졌다. 윤민수는 최근 심리 검사에서 예상외의 결과를 받았다고 고백하며, 아들 윤후를 향한 걱정과 바람을 차분하게 전했다.  

 

윤민수의 이혼 후 새로운 시작을 노래하는 변화와 절친 이종혁의 굳건한 우정, 그리고 부모로서 나누는 고민이 담긴 진짜 웃음과 진한 여운은 이날 오후 9시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깊은 감정을 남길 예정이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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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이종혁#미운우리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