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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연고지에서 첫발”…OK저축은행, 부산 강서구와 동행 약속→홈구장 운영 본격화
스포츠

“새 연고지에서 첫발”…OK저축은행, 부산 강서구와 동행 약속→홈구장 운영 본격화

이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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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응원의 함성이 부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에 울려 퍼질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부산 강서구와의 손을 맞잡으며 새로운 홈구장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경기장 한켠, 이제 강서구민의 얼굴에도 배구의 설렘이 스며들고 있다.

 

OK저축은행은 2025-2026시즌부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을 공식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26일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권철근 단장과 김형찬 강서구청장이 자리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달구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민에게는 입장 할인, ‘강서구민의 날’ 등 다채로운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부산 강서구와 업무협약”…OK저축은행, 새 연고지서 홈구장 운영 본격화 / 연합뉴스
“부산 강서구와 업무협약”…OK저축은행, 새 연고지서 홈구장 운영 본격화 / 연합뉴스

구단은 단순한 경기 개최에 그치지 않고 유소년 배구 아카데미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를 무대로 한 스포츠 저변 확대와 현장 소통 역시 한층 활기를 띨 계획이다.

 

강서구청은 체육공원 일대 환경 정비, 체육관 주차 대응, 홈경기 홍보 현수막 지원 등 구체적인 협조 방안도 발표했다. 행정과 프로 구단이 손잡으며 배구 단일 구단 그 이상의 상생 모델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OK저축은행 배구단이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하는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구단을 약속했다. 권철근 단장 역시 “아낌 없이 지원해 주는 강서구에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OK저축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 강서구를 새로운 둥지로 삼고, 지역사회와 빚어낼 스포츠의 가치를 본격적으로 실현한다. 프로배구가 일상이 되는 현장, 시민의 일상 깊숙이 찾아드는 시즌이 시작된다. OK저축은행의 홈경기는 2025-2026시즌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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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부산강서구#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