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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두 딸과 맞닿은 순간”…‘애마’ 부드러운 울림→가슴 벅찬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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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두 딸과 맞닿은 순간”…‘애마’ 부드러운 울림→가슴 벅찬 축복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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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미소와 용기 어린 걸음으로 무대를 채운 배우 이하늬가 또 한 번 새로운 생명을 품었다. 이하늬가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빛낸 긍정 에너지와 여운이 남은 지 일주일 만에, 소중한 둘째 딸과 마주한 벅찬 축복의 순간이 전해졌다. 다양한 역할과 진솔한 모습으로 사랑받아 온 이하늬는 이제 두 딸을 품에 안은 엄마로 또 한 번 인생의 의미를 새기고 있다.

 

이하늬의 소속사 팀호프는 “이하늬 배우가 24일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회복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감사 인사와 함께 전해진 소식에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하늬는 2021년 12월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후, 2022년 6월 첫째 딸을 얻었고 이번에 둘째로 다시 행복을 안으며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일상의 기적을 경험하게 됐다.

이하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하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주목할 만한 대목은 출산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도 이하늬가 ‘애마’ 제작발표회에 직접 참석하기로 결정한 점이다. 현장에서 이하늬는 “둘째라 출산일이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예측에 컨디션이 가늠되지 않아 처음엔 비대면 참석을 계획했다”면서도 “계속 마음이 끌려 출산이 오늘은 아닐 것 같아 용기를 냈다. 특히 ‘애마’에 대한 애정이 크기에 직접 참석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예비 엄마로서의 불안과 설렘, 그리고 배우로서의 책임감이 오롯이 묻어나는 순간이었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영화사의 전설적 소재 ‘애마부인’의 탄생을 둘러싼 충무로의 이면을 다룬 작품으로, 예측불허 두 여성의 연대와 반전을 유쾌하게 펼쳐낸다. 이하늬는 자신만의 당당한 존재감으로 극중에서 시선을 사로잡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수차례 밝히기도 했다.

 

두 딸과 함께하는 현재 이하늬의 일상은 가족과 사랑, 그리고 새로운 출발로 한층 단단해진 온기로 채워지고 있다. 감히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이들의 끈끈한 연대 역시 ‘애마’의 핵심적 울림처럼, 이하늬의 삶에도 깊은 의미를 새기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애마’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상에 차별화된 목소리를 내는 여성들의 도전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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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애마#팀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