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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장중 0.56% 약세”…외국인 지분 24.08%에도 업종 흐름과 대조
경제

“현대건설, 장중 0.56% 약세”…외국인 지분 24.08%에도 업종 흐름과 대조

이예림 기자
입력

현대건설이 8월 29일 장중 한때 61,850원으로 내려앉으며 전일 종가 대비 0.56% 약세를 나타냈다. 네이버페이 증권 자료(29일 오후 12시 2분)에 따르면, 이날 현대건설은 시가 62,300원에서 출발해 장중 62,400원까지 상승했으나, 최저 61,500원까지 밀리며 변동성이 컸다. 현재까지 거래량은 245,468주, 거래대금은 152억 1,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의 시가총액은 6조 8,929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78위를 차지했다. 배당수익률은 0.97%에 그쳤다. 현재 외국인 투자자는 전체 상장 주식수 111,355,765주 중 26,815,533주(소진율 24.08%)를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현대건설
출처=현대건설

같은 건설업종의 PER(주가수익비율)은 32.36배이며, 이날 같은 업종 주가가 평균 0.75% 상승한 것과 비교할 때 현대건설의 하락은 눈에 띄는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외국인 보유율과 PER 등 주요 지표를 두고 주가 저평가 여부와 투자 매력도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건설업 전반의 PER 수준과 배당수익률, 업황 모멘텀 등을 동시에 살펴 투자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향후 시장에서는 현대건설의 실적 흐름과 업종 내 투자심리 변화를 눈여겨볼 것으로 전망된다.

이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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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외국인지분#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