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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 트롯으로 다시 걷는 인생 2막”…신장암 투혼→제주서 희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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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 트롯으로 다시 걷는 인생 2막”…신장암 투혼→제주서 희망의 노래

허준호 기자
입력

화창한 제주 햇살 아래 새 이름과 새 마음으로 등장한 천록담은 여전히 따스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한때 ‘이정’으로 무대를 휘저었던 R&B 황태자였던 그는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신장암과의 사투 끝에, 음악과 일상을 포기하지 않은 집념을 증명했다.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의 시선은, 오롯한 열정과 함께 다시 노래로 답을 찾은 천록담의 두 번째 인생에 온전히 응집됐다.

 

‘미스터트롯3’에서 美 타이틀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트롯 무대에 합류했던 천록담은, 깊은 시련을 지나 또 한 번 주어진 삶 앞에 노래하는 용기를 택했다. 새로운 이름이 갖는 무게와 의미, 그리고 이를 버텨낸 경험담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공감과 응원을 자아냈다. 신장암을 이겨내고 찾아온 평범한 듯 특별한 제주 일상, 그리고 가장 소중한 사람과의 데이트까지, 천록담은 숨기지 않고 자신의 모든 모습을 보여줬다.

“신장암 이겨낸 새 이름”…천록담, ‘내 멋대로’에서 트롯 인생→제주 일상까지 / 소속사
“신장암 이겨낸 새 이름”…천록담, ‘내 멋대로’에서 트롯 인생→제주 일상까지 / 소속사

방송에서는 천록담이 음악에 몰두하는 모습과 함께,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유쾌한 유머러스함, 진짜 인생의 에피소드가 속속 펼쳐진다. 탁재훈, 채정안, 유노윤호, 이특, 미미미누로 구성된 MC 운영진도 각자의 인생 몰입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며, 천록담의 변화와 성장에 한껏 공감했다. 제작진은 “트롯 무대 위 집중하며 빛나는 천록담의 또 다른 일상, 예기치 않은 웃음, 의외의 과몰입 포인트가 무거운 삶의 무게를 한순간 해방시킨다”고 전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의 첫 게스트였던 김용빈에 이어 천록담까지 합류하면서, ‘내 멋대로-과몰입클럽’만의 신선함과 진정성, 그리고 게스트별 색다른 이야기가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한층 더 자극하고 있다. 함께 할 또 다른 스타 게스트들의 등장이 예고돼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이 점차 커지고 있다. 천록담이 새로운 이름으로 선택한 희망, 그리고 제주에서 피어나는 성장의 순간이 시청자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천록담의 트롯 인생과 제주 일상의 교차,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진솔한 감정은 9월 3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허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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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내멋대로과몰입클럽#미스터트롯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