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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대 하락 마감”…코스닥, 42억 원대 거래 속 약세
경제

“SG 2%대 하락 마감”…코스닥, 42억 원대 거래 속 약세

장예원 기자
입력

SG가 8월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약세를 기록하며 2,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 장보다 2.09%(50원) 하락한 수치로, 최근 변동성이 커진 시장 분위기 속 투자자들의 신중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SG는 이날 1,834,859주가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42억 9,600만 원에 이르렀다.

 

KRX 및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SG는 이날 2,335원에 시가를 형성한 뒤 한때 2,385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2,300원까지 밀리는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은 2,309억 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는 363위에 올랐다.

출처=에스지이
출처=에스지이

외국인 투자자들은 SG 주식 920,336주를 보유하며 외국인 소진율은 0.93%로 집계됐다. 반면, 이날 동일 업종 주가는 평균 0.70% 오르며 SG와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최근 코스닥 변동성 확대와 개별 종목별 수급 변화가 SG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부 투자자는 경기 둔화 우려와 함께 불확실한 대외 여건이 투자심리 위축을 불러오고 있다고 평가한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SG는 단기적으로 변동성 지속이 예상되지만 업종 전체의 흐름과 비교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외국인 소진율이 낮은 편인 점은 향후 수급 방향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코스닥 시장 내 경쟁 종목이 반등하는 가운데, SG의 향후 주가 방향성에도 투자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주식시장 내 금리,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에 따라 추가 변동성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향후 정책 및 금리 흐름, 업종 내 수급 변화가 SG를 포함한 개별 종목시장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예정된 주요 경제지표 발표 결과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장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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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코스닥#거래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