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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0.43% 상승”…장중 162,800원 고점 경신
경제

“삼성전기 0.43% 상승”…장중 162,800원 고점 경신

조민석 기자
입력

삼성전기 주가가 8월 28일 장중 0.43% 오르며 162,000원을 기록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1분 기준, 전 거래일(161,300원)보다 700원 오른 수준이다. 시가는 160,700원, 장중 최고가는 162,800원으로 집계됐으며 저가는 160,10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시가 대비 상승 폭을 일부 유지한 상태다.  

이날 거래량은 123,034주, 거래대금은 198억 9,400만 원에 달했다. 삼성전기의 시가총액은 12조 1,004억 원으로 집계돼 코스피 45위 자리를 유지했다.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2,640만 1,096주로, 외국인 한도 대비 소진율은 35.35%를 기록했다. 현재 주가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21.41배로, 동일 업종 평균 36.22배보다 낮아 시장에서는 상대적 저평가 요인으로 평가됐다.  

이날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 등락률은 0.06%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반도체 경기 및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동일 업종 평균 대비 PER이 낮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이라며, “장중 거래량 증가와 외국인 보유 확대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시장에서는 삼성전기의 하반기 실적 개선 및 글로벌 수요 회복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향후 정책 방향과 대외 변수에 따라 추가 상승 여력이 판가름날 전망이다.

출처=삼성전기
출처=삼성전기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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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코스피#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