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 122억회 신화”…파도처럼 번진 사랑→음악에 새긴 진심
햇살처럼 깊이 스며든 임영웅의 목소리가 음악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또 한 번 찬란한 물결을 이뤘다. 쉼 없이 반짝이는 순간들이 모여 122억이라는 숫자가 탄생했고, 사랑과 울림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역사가 됐다. 그의 기록을 채워가는 팬들의 마음에는 작은 추억과 진심, 그리고 오래도록 남을 감동이 무르익었다.
임영웅은 24일 기준 멜론 누적 스트리밍 122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8월 초 121억 회를 돌파한 이후, 단 20일 만에 또 한 번 1억 회를 더한 성적은 그 자체로 임영웅 음악의 저력을 방증한다. 빠르게 차오르는 기록이 쌓이기까지, 수많은 이들이 플레이리스트 속에서 반복해 눌렀던 ‘재생’ 버튼은 한 편의 위로와 기적, 그리고 일상이었다.

지난해 6월 18일 100억 회를 처음 넘어선 임영웅은 그 순간부터 ‘다이아 클럽’의 솔로 가수 1위 타이틀을 지켰다. 그때의 환희와 벅찬 기억은 지금까지도 팬들 곁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음악은 삶의 어느 한 구석에 조용히 스며들어, 멜론 차트 위를 걷는 숫자만큼이나 묵직한 의미로 남는다.
음악의 길 위에서 임영웅의 행보는 멈추지 않는다. 오는 8월 26일, SBS 신규 예능 ‘섬총각 영웅’을 통해 한층 더 유연해진 유머와 인간미로 안방 시청자들과 조우한다. 여기에 8월 29일 공개되는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는 기다림 끝에 마침내 전해지는 선물처럼, 따뜻한 메시지와 깊은 위로를 노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8월 30일과 9월 6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주 연속으로 단독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절친들과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유쾌함과 진정성을 두루 아우르며 새로운 레전드 순간을 예고한다. 임영웅 특유의 진실한 노래와 자유로운 미소는 시청자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뜨거운 기대는 ‘2025 전국투어 콘서트’로 이어진다.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11월 대구와 서울, 12월 광주, 그리고 내년 1월 대전까지 차례로 막을 올리는 대장정이 준비된다. 하늘빛 응원봉이 뒤덮을 무대 위, 더 깊어진 음악과 세상을 향한 온기가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
개성 넘치는 방송 출연과 새로운 앨범,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펼쳐질 살아 있는 무대까지, 임영웅의 2025년은 이미 벅찬 설렘으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