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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폴댄스 몰입 각성”…내 멋대로-과몰입클럽, 진지와 폭소 공존→호기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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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폴댄스 몰입 각성”…내 멋대로-과몰입클럽, 진지와 폭소 공존→호기심 증폭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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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란 새벽을 밝히는 한 줄기 햇살과 닮았다. 유노윤호는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티저 영상에서 시청자에게 순수하고 유쾌한 몰입의 순간을 건넸다. 그는 동방신기의 히트곡 ‘주문-MIROTIC’을 배경삼아 폴댄스를 하며 깊은 집중과 진지함, 특유의 유쾌함을 오가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화면을 가득 메운 유노윤호의 눈빛과 명언 제조기다운 말투는 “너무 돌면 안 된다”는 자막과 맞물려 작은 웃음을 남겼다.

 

관찰 예능의 문법을 거침없이 비틀며, 티저 영상은 곧 다양한 캐릭터를 창조했다. 탁재훈은 “과몰입 돼서 과몰입클럽 왔다”고 위트 있게 문을 열었고, 채정안과 이특, 미미미누 등 운영진들의 재치 넘치는 등장이 프로그램의 활기를 더했다. 두 번째 조건 ‘꺾이지 않는 자신감’ 파트에서는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이 "춤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과감히 깨며 엉뚱하고 진지한 동작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김용빈의 자신감 넘치는 외침에 이은 잠시 주저앉는 모습은 허당미와 과몰입의 진수를 동시에 드러냈다.

“유노윤호, 폴댄스 과몰입”…‘내 멋대로-과몰입클럽’ 폭소 유발→첫 방송 기대 / TV CHOSUN
“유노윤호, 폴댄스 과몰입”…‘내 멋대로-과몰입클럽’ 폭소 유발→첫 방송 기대 / TV CHOSUN

이어 열린 세 번째 조건 ‘늦바람도 환영’에서는 탁재훈이 남다른 흥을 과시했다. 수많은 이들 사이에서 거리낌 없이 웃으며 “두려울 게 뭐 있나”라고 말하는 그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클럽 가득 즐거움을 불어넣었다. 숱한 농담과 진중함 사이에서 서로의 페이스를 맞추는 출연자들의 케미는 단연 티저를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였다. 뒤이어 “강남의 다른 클럽에 갔다”는 장난과 “여기는 그런 클럽이 아니다”는 팻말이 만나, 본격적 예능 포맷의 즐거움을 미리 예고했다.

 

본 방송에 대한 기대의 이유는 분명하다. 짧은 영상에서 각기 개성 뚜렷한 출연자들이 각자의 사랑스러운 과몰입을 보여줬고, 다양한 조건과 유머러스한 상황 설정이 누구나 쉽게 동화될 수 있는 힘을 드러냈다. 진지함과 웃음, 몰입과 허당미가 함께 엮이는 순간들에 시청자는 또 한 번 예능의 새로운 결을 만끽할 예정이다.

 

유노윤호의 진지한 도전과 김용빈의 반전 에너지, 탁재훈의 익살이 한데 모이는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은 9월 3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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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내멋대로과몰입클럽#김용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