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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거울에 새긴 8.5km 땀방울”…러닝 셀카→여름밤 열정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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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거울에 새긴 8.5km 땀방울”…러닝 셀카→여름밤 열정 어디까지

강태호 기자
입력

여름밤의 적막을 뚫고 달린 이시영의 러닝 인증이 이목을 끌고 있다. 거울 속에서 묻어나는 땀방울과 단정한 스포츠웨어는 그녀가 쌓아온 성실한 기록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움직임이 멈춘 순간, 조명 아래서 맑은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시영의 표정에는 자신감과 여유, 그리고 하루를 완주한 뿌듯함이 잔잔하게 스며 있었다.

 

이시영은 베이지색 바람막이와 올리브빛 러닝 베스트, 쇼츠를 단정하게 매치한 채, 흰색 스포츠 캡으로 끝까지 달린 러닝의 열기를 더욱 부각했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 실내 공간 위에 펼쳐진 러닝 직후의 환기는 오롯이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을 비춘다. 스마트폰을 든 손끝에 섬세하게 붙인 피규어 스티커들은 그녀만의 취향을 덧입혀 더욱 진솔한 순간으로 완성됐다.

배우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은 8.51킬로미터를 55분 29초 동안 달렸다는 성과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명을 인증하며 일상의 기록을 남겼다. 결과에 머물지 않고 달려온 시간까지 소중히 여기는 태도에서 그녀만의 꾸준함과 절제된 자기관리가 미묘하게 전해진다.

 

팬들은 “멋집니다”, “늘 새로운 모습에 자극을 받아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각자의 러닝 챌린지를 이어가는 이들에게 이시영은 성실함과 땀방울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러닝 셀카는 단순한 운동 인증을 넘어, 여름밤 자신을 다잡는 내밀한 순간까지도 자연스럽게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작은 동기를 전했다.

 

운동과 일상을 오가며 활발한 변신을 이어가고 있는 이시영은 이번 러닝 인증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정수를 연기와 삶에 아울러 보여줬다.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이시영의 행보에 앞으로도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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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러닝#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