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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장중 63,800원 상승”…외국인 소진율 23% 유지, 거래대금 1,146억 돌파
경제

“두산에너빌리티 장중 63,800원 상승”…외국인 소진율 23% 유지, 거래대금 1,146억 돌파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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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8월 27일 장중 상승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63,800원에 거래돼 전날 종가 63,300원보다 500원(0.79%) 올랐다. 시장은 장 초반 64,000원으로 시동을 건 뒤 한때 64,400원의 고점을 찍었고, 저가는 62,700원까지 기록했다.

 

거래량은 1,802,534주, 거래대금은 1,146억 100만 원을 기록해 활발한 매매가 이어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코스피 시장 전체에서 시가총액 9위(40조 8,998억 원)에 올라 있다. 외국인 소진율도 23.28%를 유지하며 주요 투자자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출처=두산에너빌리티
출처=두산에너빌리티

동일업종 평균 PER은 73.40을 기록했고, 업종 전체 등락률이 -0.37%를 보이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매매세가 업종 내 대형주 선호와 외국인 비중 변화에 힘입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업계에서는 전일 뉴욕 증시와 최근 원자재 가격, 글로벌 전력·에너지 이슈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방산·에너지 대장주로서 기대감이 높다”면서, “향후 실적 및 업황에 따라 추가 상승 여력도 논의될 수 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거래대금이 1,000억 원을 넘어서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업종 평균과 비교해 높은 PER, 외국인 소진율 추이, 업황 전망 등이 당분간 주가 흐름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설명했다.

 

향후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 향방과 주요 기관 수급 변화, 업종 내 경쟁사 동향 등이 국내 증시 흐름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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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코스피#외국인소진율